매치 리포트

매치 리포트 | 아스톤 빌라 1-2 CITY

매치 리포트 | 아스톤 빌라 1-2 CITY
Premier Leag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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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 1 12
1
2
Ollie Watkins 
(47’)
Ruben Dias 
(27’), 
Bernardo Silva 
(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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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벵 디아스와 베르나르두 실바가 전반전에 연속골을 터뜨린 맨체스터 시티는 많은 선수들이 부상으로 전력에서 제외됐음에도 불구하고 아스톤 빌라를 2-1로 꺾고 승리를 거둘 수 있었습니다.

맨체스터 시티의 핵심 선수들은 부상, 출전 정지 등으로 이번 경기에 나서지 못했지만 펩 과르디올라 감독이 이끄는 맨체스터 시티는 전반전에 후벵 디아스와 베르나르두 실바의 득점으로 리드를 가질 수 있었습니다.

아스톤 빌라는 올리 왓킨스가 후반전에 추격골을 만들었지만 이후 City는 실점하지 않으며 이번 시즌 리그 10번째 승리를 달성하였습니다.

한편, 펩 과르디올라 감독은 프리미어리그 150번째 승리를 달성했으며 단 4명의 감독만이 이 기록을 달성할 수 있었습니다. 또한, 이 기록을 가장 빠르게 만들어 낸 감독이 됐으며 204경기만에 달성하였습니다. 알렉스 퍼거슨 경은 247경기에서 150승을 달성했었습니다.

 

경기 내용

일카이 귄도안, 카일 워커, 존 스톤즈, 케빈 데 브라위너, 아이메릭 라포르트 등은 부상과 출전 정지로 인해서 경기에 나서지 못했음에도 불구하고 자신감에 찬 맨체스터 시티는 아스톤 빌라와의 경기를 지배해 나갈 수 있었습니다.

오른쪽 풀백으로 나선 주앙 칸셀루는 1분도 지나지 않은 시점에서 슈팅을 날렸고 이후 좋은 흐름 속에서 가브리엘 제주스로드리고가 슈팅을 날리며 기회를 만들어 나갔습니다.


                        선제골을 만들어 낸 후벵 디아스
선제골을 만들어 낸 후벵 디아스

하지만 아스톤 빌라도 만만치 않았으며 10분에 레온 베일리의 슈팅을 진첸코가 막아내야만 하는 순간도 있었습니다.

가브리엘 제주스는 아스톤 빌라의 박스에서 매티 캐시에게 파울을 당하는 것처럼 보였지만 마이크 딘 주심은 페널티킥을 선언하지 않으며 플레이를 이어나갔습니다.

이후 에데르송라힘 스털링에게 70야드 스루볼을 전해주며 수비에서 공격으로 빠르게 전환했고 진첸코는 25야드 밖에서 슈팅을 날렸지만 득점으로 이어지지는 않았습니다.

전반 27분 맨체스터 시티는 기다리던 선제골을 넣을 수 있었고 주인공은 후벵 디아스였습니다.

스털링이 왼쪽 측면을 허물며 중앙으로 크로스를 전했고 후벵 디아스는 이 공을 논스톱 왼발슈팅으로 연결했습니다. 공은 그대로 골문 왼쪽 하단으로 빨려들어갔고 후벵 디아스는 첫 왼발 득점을 성공시켰습니다.


                        득점에 환호하는 후벵 디아스와 주앙 칸셀루
득점에 환호하는 후벵 디아스와 주앙 칸셀루

숨을 고른 맨체스터 시티는 전반전이 끝나기 전에 공격을 계속해서 진행했고 결국 베르나르두 실바가 멋진 발리슛을 통해서 추가 득점에 성공할 수 있었습니다.

아스톤 빌라의 공격 상황에서부터 2번째 득점은 시작됐으며 페르난지뉴는 City진영에서 롱패스를 가브리엘 제주스에게 한 번에 연결해 주었습니다.

우측면의 빈공간을 파고들어간 제주스는 중앙으로 뛰어들어가는 베르나르두에게 정확한 크로스를 전달해 줬고 베르나르두는 이를 지체없이 왼발 인프론트킥으로 골을 마무리지을 수 잇었습니다.

빠르고 정확하며 날카로웠던 골장면이었습니다.

하지만 2-0으로 앞선 상태에서 하프타임을 맞이한 맨체스터 시티는 후반전 시작과 함께 아스톤 빌라에 실점을 내줘야만 했습니다.


                        점수 차이를 2골로 늘린 베르나르두 실바
점수 차이를 2골로 늘린 베르나르두 실바

코너킥 상황에서 더글라스 루이스가 올려준 공을 올리 왓킨스가 그대로 골대 방향으로 꺾는 발리슈팅을 시도하여 골망을 흔들 수 있었습니다.

맨체스터 시티는 흐름이 뒤바뀌지 않게 하기 위해서 기회를 만들어 나갔고 베르나르두 실바의 크로스를 받은 제주스가 박스 안에서 터닝슛을 날리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공 아래쪽을 때리며 공은 골대 위로 날아가며 기회를 살리지 못했습니다.

75분에는 아스톤 빌라에게 천금 같은 동점골 기회가 찾아오기도 했지만 박스 안 일대일 상황에서 추크베메카 선수의 슈팅을 선방해 내며 맨체스터 시티가 리드를 유지할 수 있게 해주었습니다.

힘든 경기 속에서도 City는 스코어를 그대로 유지했고 결국 원정에서 귀중한 승점 3점을 가져올 수 있었습니다.


                        선수들에게 경기 중에 지시하는 펩 과르디올라 감독
선수들에게 경기 중에 지시하는 펩 과르디올라 감독

라인업

아스톤 빌라: 마르티네즈, 캐시, 콘사, 밍스(주장), 타겟(추크베메카 67’), 맥긴, 나캄바(산손 78’), 더글라스 루이스, 부엔디아, 왓킨스, 베일리(영 30’)

벤치: 스티어, 하우스, 튀앙제브, J 람지, 엘 가지, 데이비스

CITY: 에데르송, 칸셀루, 디아스, 아케, 진첸코, 페르난지뉴(주장), 로드리고, 베르나르두, 스털링, 제주스(그릴리쉬 87’), 마레즈

벤치: 스테픈, 카슨, 음베테, 포든, 팔머, 맥아티, 라비아, 윌슨-에스브랜드

 

환상적이었던 라힘

최고의 경기력을 보여준 맨체스터 시티 선수단 중에서도 라힘 스털링은 특히 경기장 곳곳을 누비고 다녔습니다.

왼쪽 지역에서 지속적으로 위협적인 모습을 보여주었고 빌라가 공격을 할 때에도 City에 수비저인 도움을 주는데 망설이지 않았습니다.


                        주장 페르난지뉴의 돋보인 수비력
주장 페르난지뉴의 돋보인 수비력

원더풀 수요일 나이트

수요일 저녁(현지 기준)에 하는 경기에서 맨체스터 시티는 최고 결과를 만들어 내고 있습니다.

프리미어리그에서 펼쳐졌던 수요일 저녁 경기에서 16연승을 달리고 있으며 2018년 박싱데이에서부터 기록은 시작됐습니다.

아스톤 빌라의 최근 경기력과 City 선수단의 부상을 고려하면 이번 수요일 저녁 경기는 팀에 매우 특별했던 결과였습니다.  

 

펩 과르디올라 감독 경기 후 기자회견

“우리의 경기력은 판타스틱했어요. 어려운 경기엿죠. 우리는 알고 있었어요. 이유에 대해서 이해했고요.”

“특히 후반전 이른 시간에 실점하고나서 우리가 반응한 방식은…우리는 정말로 잘했어요.”

“베르나르두는 판타스틱한 골을 넣었어요. 선수가 이런 능력을 가질 때 그건 선수에게 달려있어요. 차원이 다른 선수예요. 후벵은 좋은 재능들을 갖고 있고 정말로 좋은 득점을 했어요.”

 

펩 과르디올라 감독의 150번째 프리미어리그 승리

“정말로 자랑스러워요. 우리가 경기에서 이겼다는 것을 의미하니까요! 이 기록을 몰랐어요. 인터뷰에서 저에게 말해줬어요.”

“프리미어리그에서의 많은 승리였어요. 짧은 시간에 우리는 해냈고요. 우리가 최근 몇 년 동안에 한 일들은 다같이 함께 했다는 것을 뜻해요.”

“구단 전체와 회장님께 박수를 보내며 더 많은 것들이 다가올 것이에요.”

 

경기 의미

첼시, 리버풀도 매치위크13에서 승리했으며 세 팀의 순위는 그대로 이어지게 됐습니다.

첼시는 현재 승점 32점으로 선두를 달리고 있고 맨체스터 시티와 리버풀은 승점 32, 31점으로 2, 3위에 올라가 있습니다.


                        2번째 골을 합작해 낸 제주스와 실바
2번째 골을 합작해 낸 제주스와 실바

다음 경기

맨체스터 시티는 주말에 다시 프리미어리그 경기를 가지며 왓포드전을 통해서 우승 경쟁을 이어나갈 예정입니다.

경기 시작은 한국 기준으로 12월 5일 오전 2:30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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