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 브라위너는 11월 인터내셔널 브레이크 이후 가진 COVID-19 테스트에서 양성 반응이 나오며자가격리를 해야만 했고 지난 3경기를 결장해야만 했습니다.
그릴리쉬는 인터내셔널 브레이크 이후 부상을 입었으며 포든은 파리 생제르맹과 웨스트햄전에서 결장하였습니다.
그리고 이번 아스톤 빌라 원정 경기에 앞서 펩 과르디올라 감독은 기자회견에서 이 세 선수에 대한 부상 업데이트를 해주었습니다.
“케빈은 아직 훈련을 하지 못했어요. 마지막 테스트에서 음성 판정을 받았지만 훈련하지 못했어요. “
“우리는 적은 선수만을 데리고 있어요. 케빈은 돌아올 것이지만 몸상태를 끌어올리기 위해서 시간이 필요해요. COVID에 걸렸던 모든 사람들은 피곤함에 대해서 말하며 이들에게 시간이 필요해요.”
“케빈은 그가 가진 최고의 능력을 보여주기 위해서 시간이 필요해요.”
“잭은 어제 팀과 함께 첫 훈련 시간을 가졌고 포든도 마찬가지예요.“
“두 선수 모두 내일 버밍엄 원정을 떠날 수 있을지에 대해서 테스트를 거칠 거예요.”
“필과 잭은 여전히 같은 상황에 놓여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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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도 내일 경기에 뛸 수 있겠지만 많은 시간은 아닐 거예요. 주치의는 내일 지켜볼 거예요.”
“많은 선수들이 많은 시간을 뛰었기 때문에 어려운 상황에 놓여 있어요.”
“오늘 훈련 이후에 내일 어떻게 될 지 지켜볼 거예요.”
아이메릭 라포르트는 출장 정지로 인해 아스톤 빌라전에 나서지 못할 것이지만 존 스톤즈가 건강한 상태로 경기에 나설 수 있을 것이라고 했습니다.
“존은 좋아요. 우리는 적은 선수들이 있어요. 아이메릭은 제외됐죠. 다시 돌아와야만 해요.”
“부상이나 레드카드로 인해서 선수들이 뛰지 못할 때 불만을 늘어놓지 않아요. 어떤 이유로도요.”
“저는 모든 선수단을 믿고 있고 한 선수가 뛰지 못할 때 다른 선수들이 그 자리에 들어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