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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련 화보 | 이제 마지막 한 경기!

맨체스터 시티는 이번 시즌 프리미어리그 우승팀이 결정될 마지막 경기를 앞두고 훈련에 매진했습니다.

펩 과르디올라 감독과 선수단은 에티하드 스타디움에서 열릴 아스톤 빌라전을 앞두고 훈련을 진행했으며 이번 경기를 승리하게 되면 5시즌 동안 4번째 타이틀을 들어올릴 수 있게 됩니다.

과르디올라 “5년 동안 4번의 타이틀을 얻는 것은 위대한 업적!”

선수단은 CFA에서 훈련을 하는 동안 긴장하는 대신 즐거운 분위기 속에서 구슬땀을 흘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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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련장으로 들어오는 펩 과르디올라 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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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CITY 경기를 앞두고 있는 페르난지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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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겁게 훈련장으로 뛰어 들어가는 마레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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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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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프리미어리그 우승 트로피를 기대하는 잭 그릴리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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밝은 분위기 속에서 훈련하는 진첸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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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의 좋은 날씨와 함께 훈련에 임하는 라힘 스털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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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요한 일전을 앞두고 생각에 잠겨있는 펩 과르디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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