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FA에서 진행된 목요일 훈련 사진 모음입니다.
펩 과르디올라 감독이 이끄는 선수단은 21/22시즌을 앞두고 날카로움을 회복하기 위해서 구슬땀을 흘렸으며 맨체스터의 열기 아래에서 페이스를 올려나갔습니다.
그리고 선수들은 즐거운 분위기 속에서 프레스턴 노스 앤드와의 경기에 나설 준비를 해 나갔습니다.
특히 리야드 마레즈, 벤자민 멘디는 웃음을 잃지 않았고 나머지 선수들 또한 경기장 위에서의 훈련 세션을 즐겁게 진행할 수 있었습니다.
펩 과르디올라 감독 또한 선수들과 함께 프리시즌 첫 주를 기분 좋게 보냈지만 다가오는 경기에서 선수들의 동기부여를 위해서 훈련 내내 선수들을 지도해 나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