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체스터 시티 프리시즌 훈련에서 선수들은 뜨거운 햇살과 함께 즐거운 분위기를 이어나갔습니다.

펩 과르디올라 감독이 이끄는 1군팀은 프리시즌 첫 주에 훈련을 열심히 소화했으며 프레스턴 노스 앤드와의 친선 경기를 준비해 나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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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련의 일환으로 선수들은 미니공으로 바구니에 공을 넣는 릴레이 경주를 진행했으며 이는 여러 장애물들 사이에서 공을 다루는 법을 연습해 나가기 위함입니다.

영상을 통해서 벤자민 멘디, 리야드 마레즈가 한 팀에서 이 게임을 즐기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으며 이 밖에도 선수들이 크로스바 챌린지를 진행한 모습도 보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