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팀

셰필드 유나이티드전에서 나온 TOP5 골장면

바쁜 일정을 소화해내고 있는 맨체스터 시티는 마르세유와의 경기 후 바로 셰필드 유나이티드 원정 경기를 주말에 갖습니다.

경기는 한국 시간으로 10월 31일 오후 9시30분에 시작합니다. 프리미어리그에서는 지금까지 총 4번을 만났으며 맨체스터 시티는 3승 1무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지난 경기들에서 넣은 최고의 골 5장면을 이번 경기 전에 살펴봤습니다.

맨체스터 시티 2020/21 트레이닝 웨어 둘러보기

세르히오 아게로 CITY 2-0 셰필드 유나이티드, 2019년 12월 30일

케빈 데 브라위너의 킬패스와 세르히오 아게로의 결정력을 볼 수 있었던 골장면이었습니다. 지난 시즌 셰필드 유나이티드와의 홈 경기에서 세르히오 아게로는 득점포를 가동하였고 선제골을 만들어 낼 수 있었습니다.

 

마이크 셰론, 셰필드 유나이티드 0-1 CITY 1993년 9월 25일

1990년대로 넘어가서, CITY는 셰필드 유나이티드 원정 경기를 떠났고 이 경기에서 한 점차 승리를 거둘 수 있었습니다. 나이얼 퀸은 박스 안에서 강력한 슈팅을 날렸고 상대팀 골키퍼 이를 막아냈지만 안전하게 잡지는 못하였습니다. 이를 놓치지 않고 마이크 셰론이 슬라이딩을 통해서 공을 골대 안으로 밀어넣으며 승리를 가져올 수 있었습니다.

 

케빈 데 브라위너, CITY 2-0 셰필드 유나이티드, 2019년 12월 30일

 19/20시즌 케빈 데 브라위너는 환상적인 한 해를 보냈으며 꾸준한 경기력을 보여주었습니다. 그리고 이런 모습은 셰필드 유나이티드전에서도 나왔습니다. 아게로의 선제골 이후에 후반전에는 본인이 직접 추가골까지 터뜨리며 팀의 2-0 승리를 이끌었습니다.

 

CITY+ | 구단 독점 프리미엄 콘텐츠 구독하기

 

데이비드 화이트, 셰필드 유나이티드 0-2 CITY, 1992년 12월 26일

등번호 7번과 함께 스카이블루 셔츠를 입고 뛴 데이비드 화이트는 1992년 셰필드 유나이티드전에서 감각적인 골을 만들어 냈습니다. 골키퍼와 일대일 찬스를 맞은 상황에서 키퍼의 키를 훨씬 넘기는 로빙슛을 날렸고 그대로 공은 골대 안으로 들어가며 팀의 승리에 기여할 수 있었습니다.

 

데이비드 화이트, 셰필드 유나이티드 0-2 CITY, 1992년 12월 26일

등번호 7번과 함께 스카이블루 셔츠를 입고 뛴 데이비드 화이트는 1992년 셰필드 유나이티드전에서 감각적인 골을 만들어 냈습니다. 골키퍼와 일대일 찬스를 맞은 상황에서 키퍼의 키를 훨씬 넘기는 로빙슛을 날렸고 그대로 공은 골대 안으로 들어가며 팀의 승리에 기여할 수 있었습니다.

 

맨시티의 풀매치 리플레이 영상을 CITY+구독을 통해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Mancity.com

31?
load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