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루이지 돈나룸마, 나단 아케, 티자니 라인더르스, 라얀 아이트누리가 최근 열린 국가대표 평가전에 출전했다.
돈나룸마는 룩셈부르크 원정에서 이탈리아의 골문을 지키며 90분 풀타임을 소화했고, 1-0 승리와 함께 클린시트를 기록했다.
이날 이탈리아는 114년 만에 가장 어린 선발 라인업을 가동했으며, 무려 8명의 선수가 A매치 데뷔전을 치렀다.
젊은 선수들로 구성된 이탈리아는 후반 49분 피오 에스포지토의 결승골에 힘입어 승리를 거뒀다.
돈나룸마는 경기 내내 큰 위협을 받지 않았지만, 후반 중반 토마스 데 소우사의 슈팅을 침착하게 막아내며 무실점 경기를 완성했다.
이탈리아는 오는 6월 8일(월) 04:00(국시간) 그리스와 또 한 번의 평가전을 치를 예정이다.
한편, 네이선 아케, 티자니 라인더르스, 라얀 아이트-누리는 네덜란드와 알제리의 평가전에서 맞대결을 펼쳤다.
라인더르스와 아이트-누리는 나란히 선발 출전했으며, 아이트누리는 하프타임에 교체됐다. 아케는 후반 시작과 함께 교체 투입돼 남은 45분을 소화했다.
경기는 결국 알제리의 승리로 끝났다. 아니스 하지 무사가 경기 막판 결승골을 터뜨리며 북아프리카 국가에 승리를 안겼다.
네덜란드는 우즈베키스탄과 월드컵 전 마지막 평가전을 치를 예정이며, 이 경기에서는 아케와 라인더르스가 시티 동료인 압두코디르 후사노프와 맞붙게 된다.
한편 아이트-누리가 속한 알제리는 볼리비아와 평가전을 치를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