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빈 데 브라이너는 ETIHAD 이번 시즌의 선수에 선정되었습니다.
공식 서포터즈 클럽은 이번 시즌의 선수를 위해서 투표를 진행했고 후보에는 리야드 마레즈와 다비드 실바가 있었습니다.
데 브라이너는 지금까지 46경기에서 15골과 23도움을 기록하였으며 17년 동안 티에리 앙리가 간직해 온 프리미어리그 단일 시즌 최다 도움(20회)와 동률 기록을 만들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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