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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ITY팬들에게 감사의 메시지를 전하는 아게로

CITY팬들에게 감사의 메시지를 전하는 아게로
세르히오 아게로는 많은 응원을 보내준 맨체스터 시티팬들에게 영원히 감사할 것이라고 했습니다.

구단 최다 득점자인 세르히오 아게로는 에버튼과의 이번 시즌 마지막 경기를 치르며 에티하드 타디움에서 CITY 져지를 입고 뛰는 것은 이번이 마지막일 예정입니다.

COVID-19 이후 처음으로 경기장에 1만명의 팬들과 함께 하며 스카이블루에서의 경력에 고마움을 표할 팬들은 쿤에게 작별 인사를 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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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게로는 오히려 따뜻한 환영과 없는 사랑을 준 팬들에게 본인이 감사해야 한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맨체스터를 고향처럼 느끼게 해주며 세계 최고의 스트라이커가 될 수 있게 해 준 것에 고마움을 표했습니다.

“팬들에게 전하는 제 메시지는 ‘감사합니다’예요.”

“저를 항상 해 주셔서 CITY팬 여러분께 감사드려요.”

“팬들로부터 사랑을 느낄 때 모든 것이 쉬워져요. 어떤 일을 하든 이는 모든 이에게 같아요. 누군가 본인을 믿어주면 더 잘하게 돼요. 구단에 있는 사람들에게 많은 빚을 졌어요. 모든 것에 감사르라 전해야 할 CITY팬들을 갖게 됐거든요.”

“경기장 위에서 경기를 정말로 안 좋게 했을 때가 기억나요. 하지만 팬들이 제 뒤에서 항상 응원해 줬던 것은 대단했어요. 팬들이 제 이름을 연호하는 것을 기억해요. 고맙다는 말을 하고 싶고 이 순간을 즐길 수 있기를 바라요.”

“항상 인정받는 느낌을 가졌어요. 심지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팬들에게도요. 나가서 밥을 먹을 때 모든 사람들은 많은 존경심을 보여주셨어요.”

“팬들을 위해서 제 모든 것을 주었다는 것을 알기 때문에 이런 점은 저를 행복하게 했어요. 타투를 한 CITY에 광적인 많은 팬들도 만났었죠. 그리고 한 구단을 위해 응원하는 팬층을 이해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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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이곳에 왔을 때, 저는 이렇게 일이 흘러갈 줄은 몰랐어요.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에서 저는 백업 공격수였거든요.”

“이곳에서 경기를 하기 시작했을 때, 저는 No.9에 가까웠어요. 모든 일은 정말로 잘 됐었죠. 예상하지 않았지만 운이 좋게도 구단에서 정말로 편안하다는 느낌을 갖기 시작했어요. 그리고 동료들이 저를 많이 도와줬었고요.”

“많은 재능을 가진 높은 수준의 선수들이 제 주변에 있는 것은 일을 매우 쉽게 해줬어요. 초반에는 낯설었지만 이곳에 행복을 느끼기까지는 오랜 시간이 걸리지 않았어요.”

“기록들을 지금 보면 ‘와우!’ 초반에 기록들에 대해서 많은 생각을 하지 않았어요. 하지만 구단에서 제가 한 것들과 제가 넣은 골들에 대해서 정말로 행복한 느낌을 느껴요.”

“우리는 많은 경기들에서 이겼어요. 이곳에서 제가 이룬 것들에 많은 만족감을 갖고 떠나요. 마지막 경기들에서는 높은 위치에서 떠날 수 있게 최선을 다할 거예요.”

“경기장에서 저를 본 팬들이 경기장 위에서 제가 한 것들로 기억해 주셨으면 좋겠어요. 팬들의 응원에 힘입어 경기장에서 스스로 즐기고 있다고 항상 말했어요.”

“정말로 비를 그리워할 거예요. 맨체스터에 도착했을 때 날씨에 대해서 모두가 경고했어요. 모든 선수들이 비가 많이 내린다고 이야기해줬고요. 그리고 좋았던 적이 없었어요. 하지만 ‘우리는 훈련이랑 경기가 필요할 뿐이야, 다른 게 필요한가?’라고 생각했었어요.”

“비가 내려도 다른 점은 없어요. 더울 때에도 선수들은 불만을 쏟아내거든요! 그래서 저는 얼마나 날씨가 나쁜지에 대해서 이야기하는 것이 이해가 안 돼요.”

“그리고 제가 이곳에 10년을 머문 이유이고요. 제가 이곳의 날씨를 싫어했다면 지금보다 전에 떠났을 거예요. 경기에 나서고 훈련을 해야만 했어요. 비가 오고 또 오는 건 저에게 문제가 되지 않았어요.”

“종종 현실에서 회복을 하면서 집에 하루 종일 머물기도 했어요. 축구 선수가 다른 활동을 할 수 있는 시간은 매우 적어요. 밖에 나가서 즐거움을 느낄 수 있는 시간은 휴가뿐이에요. 1년에 15일 또는 한 달 정도 시간이 있죠. 그렇기 때문에 어디에 있든 날씨는 문제가 되지 않아요.”

“많은 선수들은 제가 이곳에 있었던 만큼 오래 이곳에 머물지 않아요. 맨체스터는 항상 제 고향일 거예요. 이제 다른 계획이 있기 때문에 이곳에 더 살지 않을 거지만 저에게 항상 고향과 같을 거예요.”

“팬들에게 감사하다는 말을 전하고 싶고 이곳에 있는 최고의 선수들과 남아있는 경기들을 즐기길 바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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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제가 떠나고 다른 선수들도 결국에는 떠날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그 선수들이 지금 구단에 있는 동안에 모든 순간들을 즐기고 응원하는 것이 중요해요.”

에티하드 스타디움에서 센세이셔널한 시간을 보내며 아게로는 새로운 역사를 계속해서 써내려갔었습니다.

하지만 세르히오 아게로는 맨체스터 시티가 QPR과의 경기에서 후반 추가 시간에 극적으로 골을 넣으며 맨체스터 시티가 11/12시즌 타이틀을 거머쥐며 프리미어리그 첫 우승을 하게 해주었던 모습으로 기억될 것입니다.

그리고 아게로 또한 그의 경력에서 가장 다시 보고 싶은 장면으로 그 득점 장면을 꼽았습니다.

“제 기억 속에 있는 것들 중 최고의 장면이에요.”

“다른 나라나 이 나라에서 다시 그런 일이 일어날 거라고는 생각하지 않아요. 다시 일어날 수 없는 일이에요.”

“저에게 이 골이 최고의 골장면인지는 모르겠어요. 왜냐하면 그건 완전히 다른 득점이거든요. 제 순간에서 최고의 순간이에요.”

“제 친구들과 함께 항상 골장면을 보거나 아들이 골장면을 제게 보여줘요. 그리고 가족들과도 보죠. 바로 작년 일 같지만 많은 시간이 흘렀어요. 하지만 바로 어제의 일처럼 항상 그 골을 기억할 거예요.”

“완전히 미쳤었고 대단했었죠. 그 우승 이후 더 많은 타이틀을 얻었고 우승 세리모니도 같았어요. 하지만 그 당시(11/12시즌) 세리모니는 달랐어요. 완전히 달랐어요.”

“그 날 저녁에 가족들과 구단의 모든 사람들이 파티를 하러 나갔어요. 여전히 놀라워하면서요. ‘미쳤어! 프리미어리그에서 우리가 마지막 순간에 우승했어!”라고 말했어요.”

93:20 documentary: The players
WATCH: 93:20 documentary: The players

“가족들과 구단의 모든 사람들이 이틀 연속으로 기뻐했었어요. 놀라웠죠. 가족, 구단의 모든 사람들, 팀 동료들은 광란의 파티를 이틀 동안 했었어요.”

“매번 우리는 서로를 봤고 소리 질렀어요. ‘챔피언, 챔피언!’이라고요. 정말로 행복했었어요. 특별한 순간이었고 다른 어떤 것과도 같지 않았어요.”

“꿈이었죠. 그 경기에서 우리가 우승할 수 있다는 것을 알았어요. 더 일찍 골을 넣을 수 있었고 그랬다면 세리모니를 위해서 카운팅 다운을 했을 거예요. 하지만 경기 마지막에 골을 넣고 다른 세리모니를 했어요. 완전히 흥분의 도가니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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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티하드 스타디움에서의 시간을 뒤돌아보며 아게로는 23살의 본인 자신에게 조언을 한다면 어떤 말을 해주고 싶냐는 말에 모든 순간을 즐기라는 말을 할 것이라고 했습니다.

“어린 시절에 조언을 한다면요. 부에노스 아이레스에서 온 아이에게 이렇게 말할 거예요. ‘할 수 있는 한 즐기고 동료들과 잘 지내라. 왜냐하면 마지막날까지 너와 함께 머물 곳이니까’라고요.”

“최고의 기억은 동료들, 구단 사람들과 함께 했을 때에요. 왜냐하면 대부분의 시간들을 이들과 함께 지냈거든요. 물리치료사, 주치의, 그리고 식당 스태프들도요. 우리가 주로 봤던 사람들이에요.”

“가능한 즐기라고 말하고 싶어요. 공격수라면 모든 골을 넣고자 노력하고 즐겨야 한다고도요.”

“많은 골을 넣었어요. 크리스탈 팰리스전 득점은 좋은 순간에 나왔어요. 왜냐하면 저를 좀 더 안심시켜줬고 자신감을 줬거든요.”

“감독님의 반응을 이해해요. 동료들의 반응도요. 하지만 제가 가장 많이 생각하는 것은 얼마나 동료들이 도와주느냐예요. 동료들이 저를 좋아해주는 것을 알고 있고 이건 저에게 정말로 중요한 부분이에요.”

“여전히 즐기고 있지만 골을 넣었을 때 이렇게 생각하죠. ‘좋아, 한 골 더 넣자’라고요. 하지만 골을 넣는 것은 쉽지 않아요. 그렇기 때문에 제 조언은 공격수이든 수비수이든 골키퍼이든 항상 즐기라는 거예요. 좋은 순간을 음미하면서요.”

아게로는 맨체스터 시티를 성공의 시기로 이끈 펩 과르디올라 감독에 대한 칭찬을 하기도 했습니다.

쿤 아게로는 그의 경기력 안에서 발전을 했을 뿐만 아니라 팀도 발전했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그의 프리미어리그 마지막 경기에서 몸상태를 만들어 경기를 마무리 짓고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리기를 기대한다고 했습니다.

“제 일은 팀을 위해서 경기를 잘하고 박스 안에 있을 때 골을 넣는 거예요. 제 일생에서 해온 일이고 모든 득점 장면을 마치 첫 골인 것처럼 즐거워했어요.”

“느낌이 좋고 느낌이 좋을 때 감독님에게 제가 뛰는 것을 고려해야 하는 이유를 말해줬죠.”

“공격수로서, 펩 과르디올라 감독 하에서 많은 책임감을 가지고 있어요. 우리는 많은 공 소유권을 갖고 있고 많은 기회를 갖게 돼죠. 그리고 저는 골을 넣은 책임이 있고요.”

펩 과르디올라 감독 하에서 더 많이 공을 소유했다고 생각해요. 그렇기 때문에 더 많은 기회가 있었고요. 펩 감독님이 팀을 발전시켰다고 생각해요. 하지만 선수들 모두 개인적인 강점을 갖고 있어요. 박스 안에 있든, 측면 선수이든, 미드필더이든 말이죠.”

“제가 CITY에 있을 때 거쳤던 다른 감독님과는 다른 면을 갖고 있어요. 감독님 하에서 더 나아진 선수, 골을 넣는 선수가 됐다고 생각해요. 왜냐하면 공을 완전히 지배하길 원하거든요. 어떤 공격수에게도 근본적인 것이에요. 기회를 갖고 공에 연결되는 것이요.”

“(제가 어떻게 기억되길 바라는지에 대해 답하는 것은) 어렵네요. QPR전에서 넣은 득점으로만 팬들이 저를 기억하지 않았으면 해요. 중요한 경기들에서 제 최고의 순간들을 기억해 주길 바라요.”

“팬들을 위해서 그리고 동료들을 위해서 경기장 위에서 제가 했던 모든 것들을 기억해 줬으면 해요.”

“일요일에 제가 항상 했었던 같은 방식으로 경기에 접근해 나갈 거예요. 제 방식으로 경기하고 제 경기 스타일대로 하고 최선을 다하며 경기 후에는 팬들이 있을 것이기 때문에 팬들에게 인사를 건넬 거예요.”

“경기를 즐길 거예요. 하지만 우선적으로 집중할 거예요. 왜냐하면 1주일 뒤에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이 있으니까요.”

“저에게 몇 분의 출전시간이 주어지든 간에 최선을 다할 거예요. 그리고 이후에 팬들과 함께 즐길 거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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