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힘 스털링은 휴가에서 복귀한 뒤 CFA에서 첫 훈련을 소화했습니다.
라힘 스털링은 새로운 시즌을 준비하기 위해서 시티풋볼아카데미에 복귀한 뒤 1군팀 선수단과 함께 첫 훈련을 가졌습니다.
에데르송, 가브리엘 제주스, 존 스톤즈, 카일 워커 또한 이번 훈련에 복귀했으며 펩 과르디올라 감독은 전체 스쿼드에 가까운 선수들과 훈련을 진행했습니다.
이는 잭 그릴리쉬가 익숙한 얼굴들과 훈련을 진행했음을 의미하는 것입니다.
이외에도 토미 도일, 콜 팔머, 샘 에도지 등 어린 선수들은 1군팀 훈련에 계속해서 참가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