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내셔널 브레이크 기간은 종료되었으며 국가대표팀에 소집되지 않은 선수들은 시티풋볼아카데미에 돌아와 훈련을 진행했습니다.

휴식을 취할 수 있었던 선수들은 이번 훈련에서 펩 과르디올라 감독과 함께 페이스를 끌어올렸습니다.

토요일에 번리와 프리미어리그 경기를 치르는 맨체스터 시티는 리그 경기 외에도 챔피언스리그, FA컵 등 중요한 일정을 가질 것이며 시즌의 성공 여부를 가늠할 중요한 한 달을 보낼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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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련장에 복귀한 케빈 데 브라위너, 카일 워커, 올렉산드르 진첸코의 모습을 갤러리 사진을 통해서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