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체스터 시티 선수단은 햇빛이 내리쬐는 CFA로 복귀하여 프리시즌 준비를 해나가기 시작했습니다.
펩 과르디올라 감독과 코칭 스태프는 여름 휴가 이후 시작된 훈련 일정을 소화했고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리야드 마레즈, 벤자민 멘디, 페르난지뉴 등이 포함된 선수단은 구슬땀을 흘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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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프리시즌에는 프레스턴, 트루아와 친선전을 가지며 이 경기들을 통해서 선수들은 몸상태를 끌어올릴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