잊을 수 없는 2025/26시즌을 담아낸 맨체스터 시티 남자팀의 최고의 사진들을 만나보자.

지난 9개월은 눈 깜짝할 사이에 지나갔다.

펩 과르디올라 감독이 이끈 시티는 카라바오컵과 FA컵 우승을 차지하며 그의 통산 우승 횟수를 20개로 늘렸다. 그리고 모두가 사랑했던 감독은 지휘봉을 잡은 지 10년 만에 맨체스터 생활에 마침표를 찍었다.

작별을 고한 전설은 펩만이 아니었다.

존 스톤스베르나르두 실바 역시 시즌 막바지 감동과 아쉬움이 교차한 순간 속에서 구단을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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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시즌은 시티에게 축구와 경기장에서 일어나는 일만이 전부가 아니라는 사실을 다시 한번 일깨워줬다. 구단을 구성하는 사람들과 매일같이 팀을 응원하는 팬들 역시 시티를 특별하게 만드는 중요한 존재였다.

그리고 그 모든 축하의 순간, 시련, 작별, 그리고 잊지 못할 장면들을 기록한 것은 바로 시티의 사진팀이었다.

사진팀은 비하인드 스토리부터 경기 당일의 순간들, 그리고 감동적인 작별 장면들까지 담아내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해왔으며, 그 기록들은 영원히 시티의 역사로 남게 될 것이다.

한 장의 사진이 천 마디 말보다 더 많은 것을 전한다는 말처럼, 아래 소개하는 최고의 사진들은 굳이 설명이 필요하지 않을지도 모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