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체스터 시티 선수단은 수요일 훈련에서 구슬땀을 흘렸습니다.

인터내셔널 브레이크 기간이 종료되며 선수단은 구단 일정을 준비하기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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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말 열리는 번리와의 프리미어리그 경기에서 맨체스터 시티는 승점 3점을 노리고 있습니다. 아직 많은 선수들이 팀에 복귀하지 않았지만 훈련에 참가한 선수들은 아카데미 선수들과 함께 훈련을 진행했습니다.

한편, EDS팀은 월요일 저녁에 아스널과 경기를 치를 예정이며 CITY+에서 생중계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