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체스터 시티 선수들은 시티풋볼아카데미(CFA)로 돌아와 주중에 가질 아스널과의 카라바오컵 8강전을 대비하였습니다.
펩 과르디올라 감독과 선수단은 지난 3시즌 연속으로 승리를 거둔 리그컵에서 다시 한 번 좋은 행보를 이어가고자 훈련을 진행했습니다.
지난 사우스햄튼전에서 기분 좋은 승리를 거둘 수 있었고 훈련장에서 확인한 팀의 사기는 매우 높아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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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록 맨체스터 특유의 날씨가 훈련장에 찾아왔지만 선수들의 얼굴에는 미소가 한가득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