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렉스 진첸코와 일카이 귄도안은 부상에서 회복하여 훈련에 복귀하였습니다.
두 선수는 훈련에 복귀하여 이번 주 에티하드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번리전을 준비하는 선수단에 큰 힘을 보탰습니다.
이번 경기는 한국 시간으로 오후 11시에 시작하며 인터내셔널 브레이크 기간 전에 가졌던 모습을 되찾는 것을 목표로 할 것입니다.
현재 프리미어리그에서 선두 승점 2점 차이로 3위에 머물고 있으며 개막 첫 경기 패배 이후 6경기 무패행진을 달리고 있습니다.
에티하드 스타디움에서 가졌던 지난 4번의 번리전에서 맨체스터 시티는 매번 5-0 승리를 거뒀지만 지난 경기 결과는 아무런 영향을 끼치지 못한다는 것을 선수단은 알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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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리는 프리미어리그 시즌 첫 승을 노리고 있으며 맨체스터 시티를 힘들게 할 것이 분명해 보입니다.
그리고 어려움이 예상되는 번리전을 준비하고 있는 선수들의 모습을 사진을 통해서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