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란 토레스는 이번 인터내셔널 브레이크 기간에 오른발에 부상을 입었습니다.

UEFA 네이션스리그 4강전에서 이탈리아를 상대로 멀티골을 넣은 페란 토레스는 프랑스전에서도 선발로 나섰지만 미세한 골절상을 입었습니다.

현재 검사를 받기 위해 맨체스터 시티에 복귀하였으며 계속 모니터링 할 것입니다.

페란 토레스의 부상 상황은 추후에 업데이트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