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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살에 꿈 같은 득점에 성공한 City 선수들

17살에 꿈 같은 득점에 성공한 City 선수들
지난 카라바오컵 본머스와의 경기에서는 리암 델랍이 데뷔골 만들며 이를 기뻐했습니다.

리암 델랍은 본머스와의 2-1 승리 경기에서 선제골을 넣었고 구단 역사상 3번째로 어린 선수의 득점 기록이었습니다(17세 2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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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회를 갖고 골을 넣으며 팀이 다음 라운드로 진출할 수 있게 해주었으며 더 기쁠 수가 없어요.”

이번 시간에는 동나이에 골을 넣었던 맨체스터 시티 선수들이 누가 있었는지 알아봤습니다.

마르코스 로페스

구단 역사상 가장 어린 나이에 득점을 한 선수이며 17살의 생일을 8일 지난 시점에 데뷔골을 넣었습니다. 2013년 1월 왓포드와의 FA컵 3-0 승리 경기에서 3번째 골을 성공시켰고 리암 델랍과 같이 데뷔전에서 그의 첫 골을 만들어 내었습니다.

발로텔리의 중거리 슈팅을 골키퍼 막아냈지만 튕겨 나온 공을 침착하게 마무리하며 세리모니를 즐겼습니다.

“1군팀에서 첫 경기를 가졌고 첫 골을 넣었어요. 제 느낌을 어떻게 표현해야 할 지 모르겠네요.”

그리고 웨스트햄과의 리그컵 4강 2차전에서는 2개 도움을 기록하며 팀의 3-0승리에 도움을 주기도 했습니다. 2014/15시즌에 릴로 임대되어 떠났으며 2015년에는 모나코로 완전 이적을 하였습니다.

이안 톰스톤

로페스가 새로운 기록을 만들기 전에 이안 톰스톤은 구단 최연소 득점자로 남아 있었습니다.

17살 83일에 미들스브로와의 1-2패배 경기에서 골을 넣었으며 이 날의 출전이 구단에서 마지막이었습니다.

“정말 좋았고 두 번째 볼터치에서 골을 만들어 냈어요.” 그는 2013년 인터뷰에서 다음과 같이 말하였습니다.

“크로스가 제게 왔고 머리로 공을 맞춰 박스 안으로 넣었죠. 게리 팔리스터가 걷어내려고 노력했지만 공은 저에게 다시 왔어요. 그리고 제가 슈팅을 날렸죠. 골이 들어갔을 때 믿을 수가 없었어요.”

1989년 FA유스컵 결승전 왓포드와의 경기에 출전했으며 발목 부상으로 9개월 동안 경기에 나서지 못했습니다.

1990년 올드햄으로 이적한 뒤 엑스터 시티, 할리팍스 타운, 스컨도프 유나이티드, 그리고 로치데일에서 선수 생활을 이어갔습니다.

 

미카 리차즈

미카 리차즈는 아스톤 빌라와의 FA컵에서 경기 종료 직전 극적인 골을 넣으며 팀의 무승부를 이끌었습니다. 당시 나이 17세 7개월 26일이었으며 조이 바튼의 코너킥을 받아 헤더로 마무리 지었습니다. 데이비드 제임스 골키퍼까지 골을 넣고자 상대 박스로 나왔었으며 골을 넣은 뒤 리차즈는 시티팬들에게 달려가 세리모니를 하였습니다.

닐 영

맨체스터 시티에서 415경기에 나서서 108골을 터뜨린 닐 영은 17세의 나이에 1군팀 생활을 시작했습니다. 데뷔전을 치른 뒤 1개월 뒤에 데뷔골을 만들어 냈으며 1961년 입스위치 타운과의 홈경기(3-0승)에서 17세 10개월 6일의 나이에 있었던 일입니다.

강력하고 화려한 왼발잡이였던 그는 데뷔시즌에 24번의 리그 경기에 출전하여 10골을 기록해내기도 했습니다.

 

글린 파르도

맨체스터 시티의 레전드 파르도는 가장 어린 나이에 경기에 출전한 선수로 여전히 남아있습니다(15세 341일).

풀백이었던 그는 안타깝게도 지난 5월에 세상과 이별하였으며 1964년 4월 허덜즈필드와의 경기에서 첫 골을 만들어 냈습니다. 당시 나이 17세 315일이었습니다.

토미 도일의 할아버지인 그는 당시에 레프트백으로 뛰기 전 좀 더 공격적인 위치에서 뛰었습니다.

WATCH: Golden Goal: Neil Young, 1969

토니 타워스

토니 타워스는 시티 져지를 입고 어린 시절을 보내며 기억에 남을 만한 순간들을 보냈습니다. 1969년 사우스햄튼과의 경기에서 17세 6일의 나이에 데뷔전을 치렀고 18세가 되기 한 달 전에 유로핀컵 위너스컵 8강전에서 포르투갈 팀인 아카데미카 코임브라를 상대로 교체되어 들어가 후반 추가 시간에 골을 넣었습니다. 결승전에서는 선발로 나와 트로피를 들어올리기도 했습니다.

City에서 150경기를 더 뛴 그는 잉글랜드 국가대표팀에도 3회 출전하였습니다. 이후 선덜랜드, 버밍엄에서 뛰었고 미국에서도 그의 경력을 쌓았습니다.

 

테일러 하우드-벨리스

모든 선수에게 데뷔골은 기억에 남을만한 순간이지만 2020년 1월 포트베일과의 경기에서 그가 골을 넣을 때에는 혼란스러워한 순간이었습니다.

18세가 되기까지 26일이 남아있던 테일러는 박스 안에서 서있었고 존 스톤즈의 슈팅을 보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그 공이 테일러의 몸을 스치고 골대 안으로 들어가게 됐습니다.

WATCH: Match highlights: City 4-1 Port Vale

VAR은 테일러의 오프사이드를 판독하였지만 그대로 골로 인정되며 본의 아니게 그의 데뷔골을 기록할 수 있었습니다.

“어떻게 골에 반응해야 하는지 몰랐어요. 왜냐하면 VAR 상황을 겪어본 적이 없었거든요.”

“하지만 몇몇 포트 베일 선수들이 온사이드로 말했고 희망이 생겼죠. 운 좋게도 골이 주어졌어요.”

“존에게 제가 피하려고 했었다고 말했고 오프사이드가 아니었을 때에는 진심이라고 말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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