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몇의 핵심 통계 기록을 살펴보면 펩 과르디올라 감독이 이끄는 맨체스터 시티 선수들이 개인적으로 인상적인 한 해를 보냈음을 알 수 있습니다.
라힘 스털링은 그 중 한 명으로 맨체스터 시티에서 이번 시즌을 최고의 시즌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2019/20시즌에 20골을 만들어 내며 구단 최다 득점 선수의 자리에 올라섰으며 그 다음으로는 세르히오 아게로(16)와 가브리엘 제주스(14)가 뒤따랐습니다.
그리고 케빈 데 브라이너는 본인 커리어에서 한 시즌 리그 최다 도움 기록을 세웠으며 총 20번의도움과 함께 다시 한 번 팀 내 최다 도움을 기록한 선수가 되었습니다.
프리미어리그 이번 시즌의 플레이메이커상을 수상했을 뿐만 아니라 2003년 티에리 앙리가 세운 단일 시즌 최다 도움 기록과도 동률인 기록이었습니다.
다비드 실바는 팀 내 도움 기록에서 2위(10회)를 차지했으며 리야드 마레즈가 9회로 3위에 올랐습니다.
가브리엘 제주스는 리그 14골로 다시 한 번 본인의 시즌 최고 기록을 바꿨으며 최다 슈팅 기록과 함께 공격진에서 팀에 큰 공헌을 하였습니다.
리그에서 101번의 슈팅을 시도했으며 그 뒤로 가브리엘 제주스와 케빈 데 브라이너의 99회 기록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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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기록은 프리미어리그에서 첫 해를 보낸 로드리고의 기록에 대한 것입니다.
펩 과르디올라 감독은 로드리고가 장기적으로 팀에 중요한 선수가 될 것이라고 여러 번 이야기해왔으며 첫 시즌에 그의 능력을 프리미어리그에서 보여줄 수 있었습니다.
지난 여름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에서 이적해 온 로드리고는 총 2,579번의 패스를 기록했으며 그 다음으로 페르난지뉴(2,222), 일카이 귄도간(1,953) 등이 있습니다.
로드리고는 페르난지뉴와 함께 50번의 태클을 기록하며 최다 태클 기록을 만들어 냈고 케빈 데 브라이너가 45회로 2위를 차지했습니다.
페르난지뉴는 지난 8월 아이메릭 라포르트의 부상으로 인해 2019/20 시즌을 중앙 수비수로 뛰며 새로운 역할에 적응했습니다.
그리고 이는 공중전과 걷어내기 기록에서 그를 최고의 위치에 올려놓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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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74회의 공중전에서 싸워 이겼으며 니콜라스 오타멘디(61), 로드리고(57) 등이 그 다음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걷어내기에서는 총 80회를 기록했으며 니콜라스 오타멘디(73), 카일 워커(35) 등이 그 다음에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일카이 귄도간은 2019/20시즌 가로채기 기록에서 가장 높은 위치에 있습니다.
총 31회의 가로채기를 기록하며 2위 카일 워커(28), 3위 로드리고(26) 등보다 더 많은 수치를 만들어 냈습니다.
득점
라힘 스털링: 20
세르히오 아게로: 16
가브리엘 제주스: 14
도움
케빈 데 브라이너: 20
다비드 실바: 10
리야드 마레즈: 9
패스
로드리고: 2,579
페르난지뉴: 2,222
일카이 귄도간: 1,953
슈팅
가브리엘 제주스: 101
케빈 데 브라이너: 99
라힘 스털링: 99
태클
로드리고: 50
페르난지뉴: 50
케빈 데 브라이너:45
공중전 승리
페르난지뉴: 74
니콜라스 오타멘디: 61
로드리고: 57
걷어내기
페르난지뉴: 80
니콜라스 오타멘디: 73
카일 워커: 35
가로채기
일카이 귄도간: 31
카일 워커: 28
로드리고: 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