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치 리포트

매치 리포트 | 리버풀 1-4 CITY

STERLING SERVICE: Raheem shows his appreciate to Bernardo after his delicate assist.
Premier League
Premier League
일 7 2
1
4
Mohamed Salah 
(63’)
Ilkay Gündogan 
(49’, 73’), 
Raheem Sterling 
(76’), 
Phil Foden 
(83’)
하이라이트 보기
맨체스터 시티는 리버풀과의 프리미어리그 경기를 4-1로 승리하며 안필드에서 이어져 온 무승행진을 끊을 수 있었습니다.

맨체스터 시티의 일카이 귄도안은 이 날 경기에서 멀티골을 만들어 내기 전에 페널티킥을 실축했었고 이 사이에 모하메드 살라가 페널티킥으로 동점골을 만들어 내기도 했었습니다. 이후 라힘 스털링과 필 포든이 각각 골을 넣으며 적지에서 승리를 거둘 수 있었습니다.

이번 승리로 14연승과 함께 21경기 무패행진을 달릴 수 있게 됐으며 리버풀의 홈경기장에서의 안 좋았던 기록을 끊어낼 수 있었습니다.

 

경기 내용

맨체스터 시티는 자신감을 갖고 경기를 시작해 나갔지만 많은 기회를 만들지 못하였습니다.

경기장 곳곳에서 전술적인 싸움이 진행됐으며 양 팀 모두 골과 연관된 기회가 생기지는 않았습니다.

라힘 스털링은 트렌트 알렉산더-아놀드를 제치기 위해서 몇 번의 시도를 가졌고 결국에는 박스 안으로 침투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 순간에 파비뉴에 의해서 다리가 걸려넘어졌고 마이클 올리버 주심은 이를 페널티킥으로 선언하였습니다.

최근 경기력을 고려했을 때 페널티킥을 성공시킬 수 있는 선수를 고르라고 한다면 그건 바로 귄도안이었고 페널티킥 키커로 나섰습니다. 하지만 공은 골대 위로 벗어나버렸고 아쉬운 선제골 기회를 미뤄야만 했습니다.

리버풀은 이후 경기의 주도권을 잡았지만 전광판의 숫자는 변함이 없었고 그렇게 전반전이 종료됐습니다.

하지만 후반전이 시작되고 맨체스터 시티는 리드를 잡을 수 있었습니다.

필 포든은 라힘 스털링과 공을 주고 받으며 왼쪽 측면을 허물어나갔고 박스 안에서 슈팅까지 이어갈 수 있었습니다. 알리송 골키퍼는 이를 선방냈지만 흘러나온 공을 다시 슈팅한 귄도간의 기회까지는 막아내지 못하며 맨체스터 시티가 리드를 잡을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지난 몇 달 동안 흠없는 플레이를 펼친 귄도안은 PK실축에 대한 미안함을 쓸어내릴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리버풀은 가만히 있지 않았고 63분에 동점골을 만들어 낼 수 있었습니다. 후벤 디아스의 실수 상황에서 모하메드 살라가 공을 빼앗고 박스 안으로 들어갔으며 이를 막으려고 했던 디아스에 의해 넘어져 페널티킥이 선언됐습니다. 살라는 페널티킥 기회를 성공시키며 리버풀에 동점골을 안겨주었습니다.

동점골 이후에는 맨체스터 시티가 반격에 나섰고 존 스톤즈의 득점이 나오기도 했지만 오프사이드로 인해 골이 취소되며 아쉬움을 삼켜야만 했습니다.

그렇지만 다음 공격에서 결국에 맨체스터 시티는 다시 리드를 잡을 수 있는 골을 성공시킬 수 있었습니다. 알리송 골키퍼의 실수를 놓치지 않은 필 포든이 박스 안으로 침투해 들어갔고 귄도안에 크로스를 전하며 골을 성공시킨 것입니다.

그리고 3분 뒤에, 알리송 골키퍼가 또 실수를 범하였고 베르나르두 실바가 스털링에게 크로스한 것을 정확히 헤더로 마무리지으며 점수 차이는 더욱 벌어지게 됐습니다.

이 골은 마지막이 아니었고 후반 83분에 오른쪽 측면에서 안으로 파고 들어간 필 포든이 왼발로 강력한 슛을 날려 4-1 승리를 마무리 지을 수 있었습니다.

선수들은 경기를 거듭할수록 더욱 강력해지고 있으며 14연승을 달릴 수 있게 됐습니다.

English Premier League
2 Everton Everton 5 3 2 0 10 4 6 11
3 Manchester City Man City 5 3 1 1 11 1 10 10
4 Manchester United Man United 4 3 1 0 11 3 8 10
WATCH: 프리미어리그 요약 H/L | 리버풀 1-4 CITY

안필드에서의 승리

안필드에서 리버풀을 꺾은 것은 정말 기분 좋은 일이었습니다. 하지만 승리만큼이나 더 좋은 일이 있었습니다. 지난 65년 동안 2번의 승리만을 가졌었기 때문이며 텅빈 스타디움은 원정팀보다는 홈팀에 더 많은 영향을 끼친 것 같았습니다.

그리고 세계 최고의 어린 선수들 중 하나인 필 포든을 맨체스터 시티에서 보유하고 있다는 사실도 기쁘게 해줬습니다.

경기에서 가장 빛난 선수

귄도안, 스털링, 베르나르두 등 많은 선수들이 후보로 올라갈 수 있습니다. 하지만 필 포든이 단연 돋보이는 경기였습니다.

필 포든은 1득점을 하였으며 나머지 2골에도 관여하며 최고의 밤을 보냈습니다.

 

페널티킥 실축

프리미어리그에서 최고의 기술과 함께 하는 팀이지만 페널티킥에서는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이번 시즌 리버풀과의 첫 리그 경기에서 케빈 데 브라위너가 페널티킥을 실축했었고 이번 안필드에서의 경기에서도 귄도안이 성공시키지 못했습니다.

리버풀을 상대로 3번의 페널티킥을 넣지 못했으며 이런 경기에서 페널티킥 실축은 많은 것을 잃게 하기도 합니다. 이전에도 마리오 발로텔리와 야야 투레도 실축했었으며 페널티킥 찬스에서 골을 넣어왔던 선수는 바로 세르히오 아게로였습니다.

아게로와 데 브라위너 모두 경기에 복귀하여 페널티킥을 얻었을 때 이를 지켜보는 것은 흥미로운 일이 될 것이며 우리가 모르는 선수가 페널티킥 키커로 나설수도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다행히도 이번 경기에서는 페널티킥 실축이 경기에 많은 영향을 미치지 않았습니다.

라인업

CITY: 에데르송, 칸셀루, 진첸코, 디아스, 스톤즈, 로드리고, 귄도안, 포든, 베르나르두, 마레즈(제주스 72’), 스털링

교체: 스테픈, 라포르트, 토레스, 멘디, 페르난지뉴, 가르시아, 도일, 베르나베

리버풀: 알리송, 알렉산더-아놀드, 파비뉴, 헨더슨, 로버트슨(치미카스 85’), 티아고(샤키리 68’), 바이날둠, 존스(밀너 68’), 살라, 피르미누, 마네

교체: 아드리안, 옥슬레이드-챔벌레인, 카박, 오리기, 필립스, 네코 윌리엄스

 

경기 기록

맨체스터 시티는 프리미어리그에서 10연승을 달리고 있습니다.

모든 대회 안에서 21경기 무패행진을 달리고 있으며 이 기간에 단 5실점만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마지막 패배 경기는 지난 11월에 가졌던 토트넘전입니다.

참여하고 있는 모든 대회 안에서 14연승을 달리고 있으며 이 기간에는 4실점만을 했습니다. 그리고 4개 대회에서 우승을 다투고 있습니다.

라힘 스털링펩 과르디올라 감독 하에서 100골 이상을 터뜨린 3번째 선수가 됐습니다. 나머지 두 선수는 리오넬 메시(211), 세르히오 아게로(120) 등입니다.

2003년 이후 안필드에서 첫 승리를 거둘 수 있었습니다.

 

과르디올라 감독 경기 후 인터뷰

“중요한 점은 승점 3점이에요. 오랫동안 가지고 있었던 기록을 깬 선수들이 물론 자랑스러워요. 이 기록은 얼마나 이곳에서의 경기가 어려운 지를 보여주죠. 다음 번에도 이곳에서 비슷한 경기력을 관중들과 함께 할 수 있기를 바라요.”

“관중이 없는 안필드는 완전히 달라요. 왜냐하면 1-1 상황을 상상할 수 있고 선수들에게 얼마나 영향을 미치는지가 다르죠.”

“하지만 우리는 동점골에 반응을 잘했어요. 아무도 뒤로 물러서지 않았고 많은 개성과 함께 앞으로 모두가 나아갔어요. 라힘 스털링은 지난 시즌처럼 멋진 경기를 펼쳤어요.”

“경기에 나서지 못한 선수들도 팀을 응원하며 노력했어요. 승점 3점을 가졌고 승리에 고마워요. 하지만 내일은 다음 경기장에 나와 스완지전을 생각할 거예요.”

 

필 포든의 경기 후 인터뷰

“모든 시간마다 우리가 가진 용기를 보여줬어요.”

“상대팀은 훌륭한 경기를 했고 우리를 어렵게 했죠.”

“우리의 경기를 하고 유지해 나가는 것을 정말 잘했어요. 우리의 경기를 유지해 나갔고 결국에는보상을 받았어요. 모든 선수들은 이런 빅경기에 나서고 싶어해요.”

“확실히 후반전에 더 좋았어요. 노력하고자 했던 부분이고 우리가 모든 경기에서 잘 시작해 나가고자 하는 부분이에요.”

“우리는 실수하게끔 했어요.”

“훈련에서 앞에서부터 압박을 가하며 우리가 노력하는 부분이고 오늘 이런 경기에서 결실을 맺었어요. 오늘 모든 선수들이 서로를 위해서 뛰었어요.”




“완벽하게 골을 넣을 수 있었고 골이 들어가는 것을 보고 팀을 도울 수 있어서 기뻐요. 가짜 9번 역할에서 뛰는 것을 즐기고 있어요. 공격진에 머물러 있는 것이 아니고 아래로 내려와서 경기를 해나갈 수 있어요.”

“제가 할 수 있는 한 최고의 모습으로 경기하고자 노력하고 제가 배워나가야 하는 부분이에요. 공격진에 연결 플레이를 하며 이를 즐기고 있어요.”

경기의 의미

리그 2위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승점 차이는 5점이며 한 경기를 덜 치르고 있는 상황입니다.

챔피언인 리버풀과 승점 차이는 10점이며 역시 한 경기를 덜 치렀습니다.

 

다음 경기

스완지와 FA컵 경기를 이번 주 목요일 오전 2:30(이하 한국 기준)에 가질 예정입니다.

그 후에는 일요일 오전 2:30에 토트넘과 홈경기를 갖습니다.

News about Liverpool v Man City

프리미어리그 요약 H/L | 리버풀 1-4 CITY

안필드에서 펼쳐진 리버풀과의 프리미어리그 요약 하이라이트 영상입니다. Watch more.

트루뷰 하이라이트 | 리버풀 1-4 CITY

안필드에서 터뜨린 맨체스터 시티의 골장면을 360도 트루뷰 기술로 감상해 보시기 바랍니다. Watch more.

펩 “핵심은 계속해서 발전해 나가는 것이다”

펩 과르디올라 감독은 선수들의 수준을 계속해서 올려나가는 것이 팀에게는 계속해서 도전이 되어왔다고 했습니다. Read more.

전체 경기 다시보기 | 리버풀 1-4 CITY

CITY+ 구독을 통해서 리버풀과의 안필드 원정 경기 영상을 다시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Watch more.

프리미어리그 종합 H/L | 리버풀 1-4 CITY

안필드에서 펼쳐진 리버풀과의 프리미어리그 종합 하이라이트 영상입니다. Watch more.

오랫동안 바라왔던 안필드에서의 승리

안필드에서 열렸던 리버풀과의 4-1 승리 결과는 맨체스터 시티가 최근 갖고 있는 경기력에 대한 결과물이었습니다. Read more.

존 스톤즈 “우승 트로피는 우리의 목표가 되어야 해”

존 스톤즈는 맨체스터에 프리미어리그 우승 트로피를 다시 가져오고 싶어한다고 했습니다. Watch more.

과르디올라 “승리를 목표로 안필드로 향합니다”

펩 과르디올라 감독은 오로지 승리만을 생각하며 안필드로 향할 것이라고 했습니다. Read more.

클럽 파트너 보기

Mancity.com

31?
load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