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라이트

프리미어리그 종합 H/L | 리버풀 1-4 CITY

안필드에서 펼쳐진 리버풀과의 프리미어리그 종합 하이라이트 영상입니다.

맨체스터 시티의 일카이 귄도안은 이 날 경기에서 멀티골을 만들어 내기 전에 페널티킥을 실축했었고 이 사이에 모하메드 살라가 페널티킥으로 동점골을 만들어 내기도 했었습니다. 이후 라힘 스털링과 필 포든이 각각 골을 넣으며 적지에서 승리를 거둘 수 있었습니다.

이번 승리로 14연승과 함께 21경기 무패행진을 달릴 수 있게 됐으며 리버풀의 홈경기장에서의 안 좋았던 기록을 끊어낼 수 있었습니다.

 

경기 내용

맨체스터 시티는 자신감을 갖고 경기를 시작해 나갔지만 많은 기회를 만들지 못하였습니다.

경기장 곳곳에서 전술적인 싸움이 진행됐으며 양 팀 모두 골과 연관된 기회가 생기지는 않았습니다.

라힘 스털링은 트렌트 알렉산더-아놀드를 제치기 위해서 몇 번의 시도를 가졌고 결국에는 박스 안으로 침투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 순간에 파비뉴에 의해서 다리가 걸려넘어졌고 마이클 올리버 주심은 이를 페널티킥으로 선언하였습니다.

최근 경기력을 고려했을 때 페널티킥을 성공시킬 수 있는 선수를 고르라고 한다면 그건 바로 귄도안이었고 페널티킥 키커로 나섰습니다. 하지만 공은 골대 위로 벗어나버렸고 아쉬운 선제골 기회를 미뤄야만 했습니다.

리버풀은 이후 경기의 주도권을 잡았지만 전광판의 숫자는 변함이 없었고 그렇게 전반전이 종료됐습니다.

하지만 후반전이 시작되고 맨체스터 시티는 리드를 잡을 수 있었습니다.

필 포든은 라힘 스털링과 공을 주고 받으며 왼쪽 측면을 허물어나갔고 박스 안에서 슈팅까지 이어갈 수 있었습니다. 알리송 골키퍼는 이를 선방냈지만 흘러나온 공을 다시 슈팅한 귄도간의 기회까지는 막아내지 못하며 맨체스터 시티가 리드를 잡을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지난 몇 달 동안 흠없는 플레이를 펼친 귄도안은 PK실축에 대한 미안함을 쓸어내릴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리버풀은 가만히 있지 않았고 63분에 동점골을 만들어 낼 수 있었습니다. 후벤 디아스의 실수 상황에서 모하메드 살라가 공을 빼앗고 박스 안으로 들어갔으며 이를 막으려고 했던 디아스에 의해 넘어져 페널티킥이 선언됐습니다. 살라는 페널티킥 기회를 성공시키며 리버풀에 동점골을 안겨주었습니다.

동점골 이후에는 맨체스터 시티가 반격에 나섰고 존 스톤즈의 득점이 나오기도 했지만 오프사이드로 인해 골이 취소되며 아쉬움을 삼켜야만 했습니다.

그렇지만 다음 공격에서 결국에 맨체스터 시티는 다시 리드를 잡을 수 있는 골을 성공시킬 수 있었습니다. 알리송 골키퍼의 실수를 놓치지 않은 필 포든이 박스 안으로 침투해 들어갔고 귄도안에 크로스를 전하며 골을 성공시킨 것입니다.

그리고 3분 뒤에, 알리송 골키퍼가 또 실수를 범하였고 베르나르두 실바가 스털링에게 크로스한 것을 정확히 헤더로 마무리지으며 점수 차이는 더욱 벌어지게 됐습니다.

이 골은 마지막이 아니었고 후반 83분에 오른쪽 측면에서 안으로 파고 들어간 필 포든이 왼발로 강력한 슛을 날려 4-1 승리를 마무리 지을 수 있었습니다.

선수들은 경기를 거듭할수록 더욱 강력해지고 있으며 14연승을 달릴 수 있게 됐습니다.

 

안필드에서의 승리

안필드에서 리버풀을 꺾은 것은 정말 기분 좋은 일이었습니다. 하지만 승리만큼이나 더 좋은 일이 있었습니다. 지난 65년 동안 2번의 승리만을 가졌었기 때문이며 텅빈 스타디움은 원정팀보다는 홈팀에 더 많은 영향을 끼친 것 같았습니다.

그리고 세계 최고의 어린 선수들 중 하나인 필 포든을 맨체스터 시티에서 보유하고 있다는 사실도 기쁘게 해줬습니다.

경기에서 가장 빛난 선수

귄도안, 스털링, 베르나르두 등 많은 선수들이 후보로 올라갈 수 있습니다. 하지만 필 포든이 단연 돋보이는 경기였습니다.

필 포든은 1득점을 하였으며 나머지 2골에도 관여하며 최고의 밤을 보냈습니다.

 

페널티킥 실축

프리미어리그에서 최고의 기술과 함께 하는 팀이지만 페널티킥에서는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이번 시즌 리버풀과의 첫 리그 경기에서 케빈 데 브라위너가 페널티킥을 실축했었고 이번 안필드에서의 경기에서도 귄도안이 성공시키지 못했습니다.

리버풀을 상대로 3번의 페널티킥을 넣지 못했으며 이런 경기에서 페널티킥 실축은 많은 것을 잃게 하기도 합니다. 이전에도 마리오 발로텔리와 야야 투레도 실축했었으며 페널티킥 찬스에서 골을 넣어왔던 선수는 바로 세르히오 아게로였습니다.

아게로와 데 브라위너 모두 경기에 복귀하여 페널티킥을 얻었을 때 이를 지켜보는 것은 흥미로운 일이 될 것이며 우리가 모르는 선수가 페널티킥 키커로 나설수도 있을 것입니다.

그리고 다행히도 이번 경기에서는 페널티킥 실축이 경기에 많은 영향을 미치지 않았습니다.

 

라인업

CITY: 에데르송, 칸셀루, 진첸코, 디아스, 스톤즈, 로드리고, 귄도안, 포든, 베르나르두, 마레즈(제주스 72’), 스털링

교체: 스테픈, 라포르트, 토레스, 멘디, 페르난지뉴, 가르시아, 도일, 베르나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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