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xen이 후원하는 #City30의 지난 주제는 펩 과르디올라 감독과 닉 쿠싱 감독 하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기억을 꼽는 것이었습니다.
2016년 챔피언스리그에서 바르셀로나를 3-1로 꺾었던 경기, 에티하드 스타디움에서 모나코를 5-3으로 이겼던 경기, 그리고 지난 시즌 토트넘을 상대로 챔피언스리그에서 4-3으로 승리했던 경기 등을 팬 여러분들께서 언급해 주셨습니다.
하지만 최종적으로 선택된 경기는 프리미어리그에서 리버풀을 상대로 2-1로 승리하였던 경기였습니다. 2019년 첫 경기였고 승점 7점을 앞서고 있던 리버풀을 상대로 했던 경기였기 때문에 매우 중요한 경기이기도 했습니다.
이 날 경기에서의 승리로 맨체스터 시티는 다시 프리미어리그 우승 경쟁에 불을 지필 수 있었고 리버풀의 20경기 무패행진을 끝낼 수도 있었습니다.
경기에서는 베르나르도 실바의 도움을 받은 세르히오 아게로가 박스 안에서 강력한 왼발슛으로 선제골을 만들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많은 이들이 기억하고 있는 장면 중 하나도 이 경기에서 나왔습니다. 사디오 마네의 결정적인 찬스를 존 스톤즈가 공을 골라인이 넘어가기 전 가까스로 거둬냈었으며 공은 겨우 라인에 1.2cm걸쳐 있었습니다.
CITY+ - 경기가 재개될 때까지 구독 서비스 무료!
후반전에는 피르미누가 동점골을 만들며 승점을 1점씩 나눠갖는 것처럼 보이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르로이 사네가 라힘 스털링의 패스를 받아 박스 안에서 경기의 승부를 결정짓는 귀중한 추가골을 만들며 프리미어리그 우승 행보에 너무나도 중요한 승리를 팀에 안겨주었습니다.
#City30 다음 주제: 최고의 태클은?
과르디올라 감독과 닉 쿠싱 감독(그리고 알란 마혼 감독까지) 체제 하에서 기억에 남는 태클 장면을 꼽아주시기 바랍니다.
기존과 같이 트위터에 #City30 해시태그를 달고 @Mancity에 글을 남겨주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