웸블리에 입장하는 맨체스터 시티 선수들의 모습들을 떠올려 보세요.

NEXEN이 후원하는 #CITY30은 지난 주제로 웸블리에서의 가장 기억에 남는 순간을 정했었습니다. 그리고 놀랍지 않게도 지난 시즌 왓포드와의 FA컵 결승전이에서 6-0으로 승리하며 우승했던 순간이 이에 선정되었습니다.

다비드 실바 | Made in Gran Canaria

CITY+ | 경기 재개될 때까지 구독 서비스 무료!

맨체스터 시티는 왓포드를 상대로 좋은 성적을 이어갔고 팀은 이미 프리미어리그, 카라바오컵, 그리고 커뮤니티 쉴드에서 우승트로피를 들어올리기도 했습니다. 국내 대회 4관왕에 대한 기대감으로 많은 팬분들이 기대감을 갖고 있었고 FA컵에서 우승컵을 들어올리며 승리의 기쁨을 나누기도 했었습니다.

경기에서는 다비드 실바의 골을 시작으로 가브리엘 제주스, 라힘 스털링, 그리고 케빈 데 브라이너가 골을 넣으며 6-0 승리르 거둘 수 있었습니다. 공격적이고, 효과적이며, 팬들을 사로잡는 축구를 보여주며 팬들을 기쁘게 해주기도 했었습니다.

다음 주제: 가장 즐거웠던 경기는?

펩 과르디올라, 닉 쿠싱 감독(알란 마혼 감독까지) 하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경기는? 롤러코스터를 탔던 경기여도 괜찮으며 시종일관 경기를 지배했던 경기도 괜찮습니다.

#City30 해시태그와 함께 @Mancity 트위터 계정에 여러분의 기억을 남겨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