펩 과르디올라 감독은 케빈 데 브라이너와 존 스톤즈는 인터내셔널 브레이크 기간 이후 팀에 돌아올 것 같다고 하였습니다.

데 브라이너는 지난 에버튼과의 경기에서 사타구니 부상을 당하며 디나모 자그레브와의 챔피언스리그 경기에 뛰지 못하였습니다. 또한 스톤즈도 대퇴직근에 부상을 당하며 지난 7주 동안 경기에 나서지 못하였습니다.

울버햄튼과의 경기에 나서기 전 기자회견에서, 펩 과르디올라 감독은 이 두 선수가 프리미어리그가 다시 시작하는 크리스탈 팰리스 전에 복귀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데 브라이너는 울버햄튼 경기에 나서지 못합니다. 인터내셔널 브레이크 기간 이후에 경기에 나설 수 있을 겁니다. 큰 문제는 없습니다. 그리고 존 스톤즈도 돌아오길 바랍니다.”

한편, 기자회견에서 과르디올라 감독은 일주일에 3경기에 나서는 페르난지뉴에 대한 질문에 대해서도 답변해주었으며 그가 잘 대처해 나갈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페르난지뉴는 브라질 국가대표팀에 소집되어 이번 여름에 진행되었던 프리시즌에 참가하지 못했지만 이번 시즌에도 팀에 잘 녹아들어가고 있는 상황이었습니다. 하지만 라포르트와 스톤즈의 부상으로 중앙 수비수로 뛰어야 하는 압박감을 받았고 3주 동안 5경기에 나설 수 밖에 없게 됐습니다.

“이렇게 많은 경기에 나서기 전에 그는 많은 경기 시간을 소화하지 않았습니다. 지난 시즌 막바지를 제외하고 그 지난 시즌에도 3일에 한 번씩 경기에 나섰습니다. 그가 해낼 것이라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