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얀 셰르키가 2026 월드컵을 앞둔 평가전에서 프랑스의 유일한 골을 기록했지만, 프랑스는 코트디부아르에 1-2로 역전패했다.
지난 시즌 시티에서 10골 15도움을 기록하며 인상적인 데뷔 시즌을 보낸 22세 공격형 미드필더 셰르키는 낭트에서 열린 경기에서도 뛰어난 활약을 펼쳤다.
전반 종료 직전, 그는 페널티박스 근처에서 공을 잡은 뒤 두 명의 수비수를 제치고 환상적인 낮은 슈팅으로 골망을 흔들었다.
하지만 프랑스는 후반 들어 겔라 두에와 아마드 디알로에게 연속 실점을 허용하며 역전을 허용했다.
셰르키는 이날 프랑스의 가장 돋보이는 선수로 활약하며 65개의 패스를 성공시킨 뒤 후반 78분 교체됐다.
프랑스는 6월 9일 (한국 시간) 릴에서 북아일랜드와 월드컵 전 마지막 평가전을 치른 후 북미로 이동한다. 이후 6월 17일 (한국 시간) 뉴욕에서 세네갈을 상대로 월드컵 첫 경기를 치를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