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링 홀란드와 라얀 셰르키가 2025/26 PFA 선수들이 선정하는 올해의 선수상(PFA Players’ Player of the Year) 후보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홀란드는 시티에서 보낸 네 번째 시즌 동안 프리미어리그 35경기에서 27골을 기록하며 최근 4시즌 중 세 번째 프리미어리그 득점왕을 차지했다.

시티의 No.9는 챔피언스리그에서도 8골을 넣었고, FA컵에서 3골을 추가했다. 또한 모든 대회를 통틀어 9개의 도움을 기록하며 팀 공격을 이끌었다.

셰르키는 잉글랜드 무대 첫 시즌부터 눈부신 활약을 펼쳤다. 그는 모든 대회를 통틀어 52경기에 출전해 10골 15도움을 기록하며 인상적인 데뷔 시즌을 보냈다.

홀란드는 2022/23 시즌에 이어 두 번째 PFA 올해의 선수상 수상에 도전한다.

시티에서는 케빈 더 브라위너가 2019/20, 2020/21 시즌에, 필 포든이 2023/24 시즌에 이 상을 수상한 바 있다.

홀란드와 셰르키는 수상을 놓고 브루노 페르난데스(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가브리엘 마갈량이스, 다비드 라야, 데클런 라이스(이상 아스널)와 경쟁하게 된다.

수상자는 영국 시간 8월 25일 화요일 맨체스터 오페라 하우스에서 열리는 시상식에서 발표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