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26 시즌 맨체스터 시티가 모든 대회에서 기록한 129골을 한 자리에서 감상해보자

에티하드에서의 열 번째이자 마지막 시즌을 보낸 펩 과르디올라 감독 아래, 시티는 FA컵과 리그컵을 모두 들어 올리며 또 하나의 역사적인 시즌을 완성했다.

이는 시티 역사상 두 번째 국내 컵 더블이었으며, 잉글랜드 축구 역사에서도 단 여섯 차례밖에 나오지 않은 기록이다.

또한 시티는 한 시즌 동안 FA컵과 리그컵의 모든 경기를 승리로 장식하며 우승한 최초의 팀이 됐다.

팀은 두 대회 우승 과정에서 폭발적인 득점력을 선보였다. FA컵 6경기에서 22골, 리그컵에서는 14골을 기록했다.

프리미어리그에서도 시티는 끝까지 아스널과 우승 경쟁을 펼치며 38경기에서 77골을 터뜨렸다.

엘링 홀란은 리그에서 다시 한번 팀의 핵심 득점원으로 활약하며 27골을 기록, 최근 4시즌 동안 세 번째 프리미어리그 득점왕을 차지했다.

챔피언스리그에서도 시티는 10경기에서 16골을 기록했다.

이 모든 골 장면이 상단의 영상에 담겨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