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회견에서 펩 과르디올라 감독은 아게로, 존 스톤즈, 다비드 실바 등의 부상 상태를 확인해 주었습니다. “다비드 실바는 다리의 중요한 부분에 킥을 당하였으며 경기에 나서는 것은 위험합니다. 스톤즈는 1주일 간 부상으로 빠질 겁니다. 아게로는 많이 좋아졌지만 준비가 되지 않았습니다. 얼마나 갈지는 모르겠습니다.” 라포르트의 부상으로 인해 중앙 센터백 자리
기자회견에서 펩 과르디올라 감독은 아게로, 존 스톤즈, 다비드 실바 등의 부상 상태를 확인해 주었습니다.
“다비드 실바는 다리의 중요한 부분에 킥을 당하였으며 경기에 나서는 것은 위험합니다. 스톤즈는 1주일 간 부상으로 빠질 겁니다. 아게로는 많이 좋아졌지만 준비가 되지 않았습니다. 얼마나 갈지는 모르겠습니다.”
라포르트의 부상으로 인해 중앙 센터백 자리에는 오타멘디 밖에 남아있지 않기 때문에 이번 경기에서도 페르난지뉴가 중앙 수비수 자리로 나올 것으로 보입니다. 하지만 에릭 가르시아와 테일러 하우드-벨리스도 이번 원정에 동행했기 때문에 어린 선수들이 나올 가능성도 있습니다.
“두 어린 선수들이 뛸 수도 있고 로드리고가 뛸 수도 있습니다.”
이미 맨체스터 시티는 16강을 확정지었기 때문에 선수들에게 휴식을 부여할 수도 있지만 펩 과르디올라 감독은 마지막 조별리그까지 강한 스쿼드로 경기에 임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우리는 두 명의 젊은 선수들이 있습니다. 부상을 많이 당했고 뛸 수 있는 나머지 선수들이 이곳에 와 있습니다. 경기에 우리는 최고의 선수들을 내보낼 겁니다.”
“물론 이미 조별리그를 통과했고 챔피언스리그보다 프리미어리그가 지금은 더 중요합니다.”
“경기에 변화를 가져갈 것이며 경쟁하고 좋은 결과를 가져올 수 있는 좋은 스쿼드를 가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