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티즌은 새 커뮤니티 이름으로 맨체스터와 영국, 그리고 전세계 팬을 위해 만들어졌다.

시티즌은 팬들이 구단의 의사 결정에 참여, 구단을 좀 더 이해하며 돈으로 살 수 없는 다양한 경험들과 함께 더 많은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만들어졌다.

가입자에게 웰컴 기프트와 함께 시티즌 단독 상품 (연령대별 머플러, 미니 볼, 아대, 개인 시티즌 카드)도 증정한다.

프리미어 리그에서 시티 팬들은 시즌 카드와 함께 평생 시티와 함께 하고 있다. 시티즌 카드는 이제 시즌카드처럼 사용될 예정이며 배우자, 자녀, 좋아하는 선수나 애완동물과 함께 한 시즌 카드를 가질 수 있다.

시티즌은 또한 구단의 의사결정에 투표권을 행사할 수 있다. 예를 들어 구단에서 자선사업 펀딩을 어떻게 배분할 지에 대해서나 새로운 길의 이름에 대해서 의견을 제시하는 것이다.

또한 시티즌은 더비나 컵대회 결승전같은 경기들의 티켓을 선구매 할 수 있고 전세계 투어에서도 우선순위로 구매할 수 있다.

시티즌은 구단의 소식을 독점적으로 가장 빠르게 전해듣게 되며 시티 에디션 어플리케이션도 이용할 수 있다. 여기엔 디지털 매치 데이 프로그램도 포함되었다. 

스토어 안이나 온라인 상에서 클럽 물품 구매시에도 할인이 제공되며 스타디움 투어에서도 할인 혜택이 주어진다. 

가장 큰 변화는 시티 포인트다. 이는 가장 팀과 깊게 연결된 팬들에게 제공하는 보상으로 경기 직관수, 소셜 미디어 참여나 물품 구매 등등을 통해 포인트를 얻을 수 있다.

이 점수 누계를 통해 캐링턴 방문 기회나 경기 후 인터뷰에서 질문할 수 있는 기회, 원정 경기시 함께 이동, 선수들과 피파 2014 경기 등등의 ‘돈으로 환산할 수 없는 경험’을 얻게 된다.

서포터즈들은 티켓 포인트 (로얄티 포인트)를 계속 적립할 수 있고 여기에는 변동이 없다.

전세계의 팬들도 맨체스터에 직접 방문해 경기를 볼 기회도 주어지며 청소년들은 주니어 시티즌 포탈을 통해 게임이나 응모 참여를 통해 선수들을 에스코트할 기회도 주어진다.

이번 시티즌 런칭에 대해 디에고 지글리아니 마케팅, 미디어, 팬 디렉터는 “클럽이 전세계적으로 성장하는 만큼 모든 멤버십이 통합된 하나의 프로그램을 통해 전세계의 팬들을 모으고 싶어했다. 시티즌은 팬들에게 잊을 수 없는 경험과 함께 구단의 결정에 목소리를 낼 수 있는 권리도 준다.”고 말했다.

시티즌은 연간 35파운드이며 16세 이하는 25파운드다. 더 많은 정보는 www.beacityzen.com에서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