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렌 햄프는 올해의 선수 후보에 올랐으며 닉 쿠싱 전 감독도 올해의 감독 후보에 올랐습니다. 로렌 햄프는 이번 시즌 활약을 이어왔으며 아스널과 첼시전에서 골을 넣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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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는 이러한 활약에 힘입어 잉글랜드 국가대표팀에도 뽑혔고 첫 출전도 기록할 수 있었습니다. 새롭게 영입된 클로이 켈리도 에버튼에서 활약을 펼쳤으며 올해의 후보에 같이 올라가기도 했습니다.
한편, 닉 쿠싱 전 감독은 지난 2월에 뉴욕 시티FC로 자리를 옮겼지만 맨체스터 시티를 FA여자 슈퍼리그와 여자 FA컵에서 좋은 위치에 두고 팀을 떠났습니다. 팀을 떠나기 6년 동안 전 많은 트로피를 들어올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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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시간으로 7월 7일 오후 8시에 투표가 마감됩니다.
후보에 오른 것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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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arclays FA Women's Super League (@BarclaysFAWSL) July 3,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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