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체스터 시티는 카리마 베나뫼르와 2년 연장 계약을 체결하였습니다.

2019년 9월에 팀에 합류한 카리마 베나뫼르는 지금까지 맨체스터 시티에서 3경기에 출전하였으며 레스터 시티와의 콘티넨탈컵 5-0 승리 경기, 입스위치 타운과의 FA컵 10-0 승리 경기, 그리고 첼시와의 바클레이 FA여자 슈퍼리그 3-3 무승부 경기(교체출전) 등에 나왔습니다.

그리고 긍정적인 시즌을 보냈던 카리마는 2022년까지 맨체스터와 함께 하는 연장 계약서에 사인을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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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계약을 하여서 정말 기뻐요.”

“구단에서 제가 좋아하는 건 모든 사람들이 열심히 그리고 최선을 다해서 일한다는 거예요. 그리고 동시에 분위기도 매일 편하고요. 모두가 열심히 일하고 편안한 좋은 환경 속에서 그들의 최선을 다하고 있어요.”

“이는 저를 더 좋게 해주며 더 좋은 선수가 되고 싶게끔 해요.”

“시설은 우리에게 필요한 최고의 환경을 제공해 주고 있어요. 혜택을 받고 있고 정말 좋은 경험이예요. 정말 행복해요.”

“지난 시즌은 적응기간이었다는 걸 알고 있어요. 왜냐하면 이전에 제가 경험하지 못했던 것들이 많았거든요. 결과적으로 피트니스, 기술, 축구 스타일 등을 발전시키고자 노력했어요. 맨체스터 시티의 스타일은 정말 독특하거든요.”

“많은 것을 배웠고 안타깝게도 일찍 시즌이 끝났지만 훌륭한 시즌이었어요.”

“개인적으로 더 많은 경기 시간을 갖고 더 많은 우승 타이틀을 갖길 원해요. 이를 달성할 수 있는모든 여건을 갖고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이번 시즌에는 그렇지 못했으니까요.”

그녀의 모든 축구 경력을 프랑스에서 보낸 카리마는 생테티엔, 툴루즈, 파리생제르망 등에서 선수 생활을 보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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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스 선수일 때에는 국가대표팀 모든 연령대에서 뛰었고 국가대표로는 5회 출전 기록도 가지고 있습니다. 맨체스터 시티로 옮긴 후 새로운 문화, 언어, 날씨 등을 접하고 있는 그녀는 적응하는데 시간이 필요하지만 집과 같이 편안하다고도 하였습니다.

“해가 내리쬐는 남부 프랑스에서 왔기 때문에 제가 살아왔던 곳과는 완전히 다른 곳이예요. 하지만 적응했어요.”

“맨체스터에서는 사람들도 친절하고 도시도 매력적이예요. 볼 것도 많고 할 것도 많고요. 그리고 멋진 커피숍도 많이 있고요. 커피를 정말 좋아하고 즐기거든요! 이곳에서의 삶에 잘 적응했어요.”

“맨체스터 시티와 함께 더 나아갈 수 있어서 정말 기뻐요.”

가빈 마켈 여자팀 단장은 카리마의 재계약 소식에 “카리마는 지난 여름에 팀에 합류한 이후 팀의 문화에 자연스럽게 녹아들며 스스로 탑클래스 골키퍼, 훌륭한 팀원라는 걸 증명했습니다.”라고 하였습니다.

“카리마가 앞으로도 맨체스터 시티에 더 머무를 수 있게 되어 기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