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체스터 시티는 미드필더인 질 스콧이 에버튼으로 임대되어 2020/21의 남은 시즌을 보내게 됐음을 알려드립니다.
2013년 11월부터 맨체스터 시티에서 뛰며 지금까지 모든 대회를 통틀어 총 170경기를 뛴 질 스콧은 지난 여름 플레잉 코치로 구단과 2년 재계약을 맺었습니다.
하지만 이번 시즌 종료까지 FA여자 슈퍼리그팀에 있는 에버튼으로 임대가기로 결정하였고 이에 가레스 테일러 감독은 질 스콧의 결정을 지지한다고 밝혔습니다.
“우리는 임대가기로 한 질 스콧의 결정을 전적으로 지지합니다.”
“맨체스터 시티에 있어서 중요한 선수이지만 이번 시즌 더 정기적으로 경기에 나서고 싶어하는 그녀의 열망을 이해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