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팀

데이나 카스테야노스를 영입한 CITY

맨체스터 시티 FC는 베네수엘라 국가대표팀 일원인 데이나 카스테야노스와 3년 계약을 체결하였습니다.

현재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소속인 데이나 카스테야노스는 이번 여름 계약이 끝난 뒤 7월 1일에 맨체스터 시티로 공식 이적할 예정입니다.

베네수엘라의 마라카이에서 태어난 그녀는 에스쿠엘라 데 풋볼 후안 아랑고에서 축구 경력을 쌓아가기 시작했고 2016년에는 대학교 진학을 위해서 미국으로 터전을 옮겼습니다. 그리고 플로리다 스테이트 세미놀레스에서 3년 동안 경기에 나설 수 있었습니다.

플로리다에서 기록한 그녀의 기록은 82경기 48골이었으며 이로 인해서 많은 이들의 관심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FIFA도 관심을 보인 곳들 중 하나였으며 2017년 FIFA 올해의 최고 여자 선수 후보에 카를리 로이드, 리에케 마르텐스와 함께 그녀의 이름을 올렸습니다.

하지만 그녀의 첫 프로 계약은 2020년이 되어서야 맺을 수 있었으며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에서 2년 반 동안 머물 수 있는 계약서에 서명하였습니다. 이후 UEFA 여자 챔피언스리그에 출전하기도 했으며 58경기에서 23골을 성공시켰습니다.

2020-21시즌에는 스페인 여자 수페르코파에서 우승컵을 들어올리는데 핵심 선수로 활약했고 21-22시즌에는 팀의 리그 4위를 이끌기도 했습니다.

국가대표팀에서는 14세 때부터 그녀의 모습을 확인할 수 있었으며 2014년에는 17세 이하 FIFA 여자월드컵에서 골든부츠를 얻기도 했습니다. 그 밖에도 여러 개인상을 수상하였고 2018년 1월에는 20세 이하팀에 호출되었습니다. 20세 이하 남미 여자 축구 챔피언십에서 그녀는 강렬한 인상을 심어주었고 3개월 뒤에 성인팀에 발탁되기도 했습니다. 그녀의 데뷔전이었던 에콰도르와의 여자 코파 아메리카 경기에서는 득점에 성공하기도 했습니다.

데뷔골 이후 얼마 지나지 않은 시점에 볼리비아와의 경기에서는 4골을 넣으며 팀의 8-0 대승에 기여했고 2021년에는 국가대표팀 주장으로 올라서기도 했습니다.

“맨체스터 시티 선수가 되어서 정말로 행복해요. 제 경력에서 큰 이적이고 빨리 시작했으면 좋겠어요.”

“이곳의 모든 시설을 둘러봤어요. 대단해요. 구단이 선수로서 제가 발전하는데 도움을 줄 것이라고 믿고 있으며 저도 맨체스터 시티를 도울 수 있길 바라요.”

“팀의 축구 스타일은 저에게 정말로 매력적이었어요. 그리고 발전하고 성장하는 것이 도전이 될 것이라 점을 알면서도 이곳에서 잘 맞춰갈 수 있을 것이라는 느낌을 받아요.”

“등번호 10번을 골랐어요. 대학교에서 그 번호를 갖고 뛰었으며 그 번호를 입고 멋진 골을 넣었거든요. 이곳 City에서 좋은 추억을 많이 만들 수 있기를 바라요.”

그녀의 이적에 대해서 가레스 테일러 감독은 기쁨을 드러냈습니다.

“데이나를 영입하게 되어서 기뻐요. 오랜 기간 동안 우리가 감탄해 왔던 선수예요. 마침내 그녀를 구단에 데리고 올 수 있어서 정말로 기뻐요.”

“정말로 익사이팅한 선수이며 18세의 나이에 FIFA 최고의 선수 후보에 오른 것은 그런 어린 나이에 그녀의 보여준 경기 영향력과 그녀의 엄청난 재능을 그대로 말해줘요.”

“그녀는 경기장에서 높은 성공을 거두길 바라는 굶주림과 열망을 갖고 있어요. 앞으로 그녀와 함께 일하게 되는 것에 많은 기대감을 갖고 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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