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티는 먼저 8월 5일 수요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K리그 올스타와 맞붙는다. 이어 8월 9일 일요일에는 2023년 매진을 기록했던 경기의 재대결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 맞대결을 펼친다.
두 경기는 모두 ‘2026 쿠팡플레이 시리즈’의 일환으로 개최된다.
이는 지난 4월 발표된 8월 1일 토요일 홍콩에서 열리는 인터 밀란과의 프리시즌 개막전에 이은 추가 일정이다.
2022년 처음 시작돼 올여름 다섯 번째 대회를 맞이하는 쿠팡플레이 시리즈는 쿠팡플레이와 Pitch International이 주최 및 주관하는 대한민국 최고의 스포츠 축제로 자리매김했다.
매년 세계적인 클럽 간 맞대결과 K리그 올스타전 등을 통해 축구 팬들에게 특별한 즐거움을 선사해왔다.
맨체스터 시티가 서울에서 경기를 치르는 것은 이번이 세 번째다. 첫 방문은 1976년으로, 당시 데니스 튜아트, 앨런 오크스, 글린 파도, 윌리 도나치 등이 포함된 선수단이 방한했다. 가장 최근 방문은 2023년이었다.
시티 풋볼 그룹 파트너십 부문 수석 부사장 피터 론디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
“맨체스터 시티 남자팀 프리시즌 투어의 최종 일정을 확정하게 되어 기쁘며, 특히 이번에는 두 경기를 치르기 위해 서울을 다시 찾게 되어 매우 기대된다.
2023년 방문 당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전은 매진을 기록했고, 수천 명의 팬들이 공개 훈련 현장을 찾아주시는 등 정말 놀라운 환영을 받았다.
한국 팬들과 다시 만나고, 올해는 더 오랜 시간을 한국에서 보내며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의 흥미로운 재대결을 펼치기를 기대하고 있다.”
공식 서포터 클럽 회원 및 공식 멤버십 회원은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제한된 수량의 티켓을 구매할 수 있다. 일반 판매 시작 시점부터 7월 20일까지 선착순으로 판매되며, 자격을 갖춘 팬 한 명당 최대 2매까지 구매 가능하다.
판매 일정 및 구매를 위한 세부 정보는 판매 시작 전 대상 팬들에게 별도로 안내될 예정이다.
팬들은 사전 관심 등록을 진행할 수 있다.
올여름 아시아 프리시즌 투어의 세 경기는 모두 전 세계 팬들을 대상으로 CITY+를 통해 생중계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