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루이지 돈나룸마의 맨체스터 시티 첫 시즌 최고의 장면들을 다시 만나보자.
지난여름 이적시장 막바지에 합류한 이탈리아 국가대표 골키퍼는 지역 라이벌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상대로 한 홈 개막전에서 3-0 승리를 이끌며 강렬한 데뷔전을 치렀다.
특히 브라이언 음뵈모의 슈팅을 막아낸 환상적인 다이빙 선방은 에티하드 스타디움을 찾은 팬들에게 돈나룸마의 존재감을 각인시켰고, 이 선방으로 프리미어리그 이달의 세이브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돈나룸마는 프리미어리그와 UEFA 챔피언스리그에서 총 43경기에 출전하며 팀의 리그 준우승에 힘을 보탰다.
그는 43경기에서 단 41실점만 허용했고, 18번의 클린시트를 기록하며 뛰어난 안정감을 보여줬다.
세계 최고의 골키퍼 중 한 명인 돈나룸마는 맨체스터에서의 첫 시즌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앞으로의 활약에 대한 기대감을 더욱 높였다.
상단의 영상을 통해 그의 최고의 순간들을 다시 확인해 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