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드레 예글레츠 맨체스터 시티 위민(맨시티 위민) 감독이 또다시 잉글랜드 위민스 슈퍼 리그(WSL) 이달의 감독으로 선정됐다.
예글레츠 감독은 맨시티가 11월 승률 100%로 유지하며 지도력을 인정받았다. 맨시티는 10월 웨스트 햄 유나이티드, 에버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상대로 연이어 승리하며 이 중 두 경기에서는 무실점을 기록했다.
맨시티 위민은 현재 위민스 슈퍼 리그에서 8연승 행진을 달리고 있다.
예글레츠 감독은 11월 이달의 감독 후보로 선정된 조셀린 프레처 감독과의 경쟁에서 우위를 점하며 수상의 영예를 안게 됐다. 그는 지난 10월에도 WSL 이달의 감독으로 선정된 데 이어 두 달 연속 수상자로 등극했다.
예글레츠 감독은 WSL 이달의 감독으로 선정된 데에 대해 “나를 뽑아준 모든 이들에게 고맙다는 말을 한다. 두 달 연속으로 이달의 감독이 된 건 큰 영광이지만, 선수들과 팀 전체의 공을 돌리고 싶다”고 말했다.
“맨시티에는 보이지 않는 곳에서 훌륭한 일을 하는 사람이 정말 많다. 그들은 우리가 매 경기 100%의 준비를 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모든 이들의 노하우, 열정, 적극성은 우리에게 정말 중요한 부분을 차지한다. 우리가 앞으로 해야 할 일을 모두 이루려면 모두의 역할이 중요하다.”
“내가 이 팀의 일부라는 점이 자랑스럽다. 지금의 기준을 유지했을 때, 우리가 시즌 막판에 무엇을 이룰 수 있을지 벌써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