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체스터 시티 선수단은 2020/21시즌 프리미어리그 첫 경기를 앞두고 강한 집중 훈련을 진행했습니다.

선수들은 시티풋볼아카데미에 모여 울버햄튼과의 시즌 첫 경기를 준비하기에 여념이 없었으며, 이번 여름에 영입한 네이선 아케와 페란 토레스도 훈련에 참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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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련 사진에는 2020/21시즌을 앞둔 선수들의 강한 정신력을 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