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리어(전사)는 페르난지뉴의 별명이며 지난 몇 시즌 동안에 팀과 팬들을 위해 헌신하였습니다. 특히, 팀의 성공을 이끈 선수를 고르라면 의심의 여지없이 페르난지뉴의 이름이 올라갈 것입니다. 이번 ‘우리가 몰랐던 5가지’에서는 이런 페르난지뉴에 대해서 알아보는 시간을 가져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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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인생의 시작
작은 페르난두라는 의미를 가진 ‘페르난지뉴’는 1985년 5월 4일에 태어났으며 이름은 페르난두 루이스 로사였습니다. 브라질 구단인 파라나엔세에서 그의 축구 경력을 시작했으며 2005년에 우크라이나 구단인 샤흐타르 도네츠크로 이적하였습니다.

샤흐타르의 베스트 브라질 선수
샤흐타르 도네츠크에서 페르난지뉴는 최고의 활약을 펼쳤고 우크라이나 프리미어리그의 베스트 외국인 선수 중 한 명이 되었습니다. 7번의 우크라이나 리그 우승, 5번의 우크라이나 컵대회 우승, 그리고 2008/09 UEFA컵을 들어올리기도 했습니다. 또한, 샤흐타르 도네츠크 팬들에 의해서 최고의 브라질 선수로 뽑히기도 했습니다. 
등번호 7번에서 25번으로
2013년 6월 6일에 맨체스터 시티로 페르난지뉴는 이적했습니다. 하지만 샤흐타르에서 등번호 7번을 달고 있었던 그는 새로운 등번호를 선택해야만했습니다. 당시 제임스 밀너가 7번을 입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이적 후 첫 인터뷰에서 그의 아들이 새로운 번호인 25를 골라주었다는 것을 알려주었고 그의 새 등번호가 되었습니다.

펩 “페르난지뉴는 하나의 선물입니다”
“그를 데리고 있는 것은 하나의 선물입니다. 휴식 시간을 가질 선수이기도 합니다.” 2018년 에티하드 스타디움에서 뉴캐슬을 상대로 2-1 승리를 가진 뒤 펩 과르디올라 감독의 인터뷰 내용입니다.
페르난지뉴는 미드필더의 다양한 지역에서 뛸 수 있으며 이전 시즌에는 아이메릭 라포르트의 부상으로 인해서 중앙 수비수로도 뛰었습니다. 항상 팀이 어려움을 겪을 때에 도움을 주었으며 지난 7년 동안 3번의 프리미어리그 우승, 5번의 리그컵 우승, 1번의 FA컵 우승, 그리고 2번의 커뮤니티 쉴드 우승을 하였습니다. 또한, 맨체스터 시티에서 318경기에 나서서 23득점 26도움을 기록하였습니다. 
다비드 실바에 이어서 주장이 된 페르난지뉴
2020/21시즌 새로운 주장은 동료들의 투표로 페르난지뉴가 선정됐으며 이는 이번 여름 이적 시장에서 떠난 다비드 실바의 뒤를 잇는 일이기도 했습니다.
“개인적으로 기분이 좋습니다. 큰 영광이며 자랑스럽습니다. 이곳에 온 이후부터 모두에게서 많은 존경을 받았고 이제는 주장이 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