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11월 9일 오전 1:30에 에티하드 스타디움에서 맨체스터 시티는 이번 시즌 리버풀과의 빅경기를 치를 예정입니다.

셰필드 유나이티드와의 프리미어리그 경기와 올림피아코스와의 챔피언스리그에서 연달아 좋은 성적은 가진 맨체스터 시티는 프리미어리그 선두인 리버풀과 경기를 이번 주말에 치릅니다. 한편, 리버풀과의 지난 홈경기 대결에서 3연속으로 승리하고 있으며 득실은 무려 11-1입니다.

두 팀의 대결은 수많은 골들로 다양하게 전개됐었으며 이번 시간에는 리버풀전에서 터진 환상적인 TOP5 골장면을 모아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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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키 무삼파, CITY 1-0 리버풀, 2005 4 9

이 날 경기는 양 팀 모두 무득점과 함께 무승부로 끝나는 것처럼 보였습니다. 그런 순간 키키 무삼파가 경기의 히어로로 등극했습니다.

맨체스터 시티는 숀 라이트-필립스의 형제인 브래들리 라이트-필립스가 역습 상황을 전개해나갔고 교체되어 경기장에 들어간 리 크로프트에게 공을 전달했습니다. 페널티 박스 부근에서 크로스를 올렸고 무삼파는 이를 바로 슈팅으로 연결지었습니다. 당시 리버풀 소속이었던, 현재 맨체스터 시티 소속의 스콧 카슨은 이 골을 막지 못했고 경기는 1-0 승리로 종료됐습니다.

 

르로이 사네, CITY 5-0 리버풀 2017 9 9

르로이 사네가 리버풀전에서 넣은 멋진 골 중 한 장면이었습니다. 이 날 경기에서 맨체스터 시티는 다섯골을 성공시켰고 그 중 르로이 사네의 이 골은 마지막 골이었습니다.

카일 워커가 우측면에서 중앙에 있던 사네에게 공을 전달했고 수비가 느슨한 팀을 타서 정확한 감아차기 중거리 슛을 날렸습니다. 아름다운 궤적으로 날아간 공은 그대로 골대 안으로 들어갔고 에티하드 스타디움에서 팬들과 함께 승리의 기쁨을 누릴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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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덴, CITY 4-0 리버풀, 2020 7 3

팬데믹으로 인해 19/20시즌은 중단되며 긴 시즌을 가졌었습니다. 리그가 재개된 뒤 맨체스터 시티는 리버풀과의 경기를 치렀으며 이미 우승을 확정지었던 리버풀에 가드오브아너를 에티하드 스타디움에서 해주기도 했습니다.

양 팀 선수들은 공격적인 모습을 경기에서 보여주었고 맨체스터 시티는 리버풀을 상대로 4골을 성공시켰습니다 . 특히, 필 포덴의 골은 선수들간의 빠른 패스 전개를 통해서 만들어 낼 수 있었습니다.

 

니콜라스 아넬카, 리버풀 1-2 CITY, 2003 5 3

안필드에서 드라마틱한 경기 장면이 연출됐었습니다. 종료 15분전까지 밀란 바로스의 선제골로 리버풀에 끌려가고 있었지만 아넬카의 역전골로 리버풀에게 악몽과도 같은 경기를 선사했습니다.

브래들리 라이트-필립스, 알리 베나비아, 그리고 로비 파울러가 패스를 이끌어 나갔고 마무리를 아넬카가 지으며 안필드에서의 승리를 결정지을 수 있었습니다.

 

세르히오 아게로 CITY 2-2 리버풀, 2013 2 3

2013년 기억에 남을만한 골장면을 세르히오 아게로가 만들어 냈습니다.

경기에서는 에딘 제코가 선제골을 만들어냈지만 리버풀은 다니엘 스터리지, 스티븐 제라드의 득점으로 역전을 허용했습니다.

맨체스터 시티는 홈경기에서 패배를 하고 싶어하지 않았고 아게로는 결국 동점골을 만들어 냈습니다.

가레스 베리는 공을 박스 안으로 전달해 줬고 아게로는 빠른 스피드를 활용해 이를 잡아냈습니다. 상대팀 골키퍼인 페페 레이나도 공을 향해 달려왔지만 잡지 못했고 아게로는 골키퍼를 제치기 위해서 공을 측면쪽으로 트래핑했습니다. 그리고 누구도 예상하지 못한 슈팅이 바로 나왔으며 놀랍게도 아슬아슬하게 골대 안으로 공이 들어갈 수 있었습니다.

이 골을 통해서 구단 최다 득점자의 여러 능력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구단 최다 득점자 No.10 세르히오 아게로의 맨시티 유니폼 둘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