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어리그 역사상 가장 위대한 팀들 중 2팀인 맨체스터 시티와 리버풀은 이번 주말 에티하드 스타디움에서 다시 한 번 프리미어리그 대결을 갖습니다.

2017/18시즌부터 두 구단은 잉글랜드 축구에서 가장 강력한 구단 중 두 팀이었으며 프리미어리그 역사를 새롭게 써내려갔습니다.

2018/19시즌에는 가장 치열했던 우승 경쟁을 펼쳐보였으며 두 팀은 프리미어리그를 지배해 나갔습니다.

그리고 이번 주말 두 팀의 경기를 앞두고 펩 과르디올라 감독의 2017/18시즌 센츄리온 달성과 유르겐 클롭 감독의 2019/20시즌 우승에서 나온 기록들을 살펴봤습니다.

 

승점

리버풀은 지난 시즌 프리미어리그 우승을 하며 여러 기록들을 새롭게 작성했습니다. 하지만 17/18시즌 맨체스터 시티가 작성한 승점 100점 기록은 바꾸지 못했으며 승점 99점으로 우승을 하였습니다.

 

승리 경기

두 팀은 단일 시즌 최다 승리 경기수 기록을 동일하게 갖고 있습니다. 총 38경기 중 32경기를 이겼으며 맨체스터 시티는 18/19시즌 우승을 달성할 때에도 32경기 승리를 가졌습니다.

득점

맨체스터 시티가 우위를 가진 부분입니다. 펩 과르디올라 감독은 센츄리온 시즌에 총 106골을 성공시켰고 지난 시즌 리버풀이 우승을 할 때에도 득점은 맨체스터 시티가 더 많이 하였습니다. 19/20시즌에 맨체스터 시티는 102골을 넣었으며 리버풀은 85번 득점을 하였습니다.

 

실점

17/18시즌 27골만을 상대팀에 실점하였고 리버풀보다 조금 더 나은 수치를 기록했습니다. 리버풀은 지난 시즌 6골 더 많은 실점(33골)을 하였습니다.

센츄리온을 달성한 시즌에 맨체스터 시티의 득실차는 +79였으며 프리미어리그 역사상 최고의 득실차 기록이었습니다. 리버풀이 우승할 당시의 득실차는 +52였습니다.

 

홈 승리

두 팀은 홈 승리 기록에서 동일한 기록을 갖고 있습니다.

17/18시즌과 19/20시즌에 두 팀은 모두 18경기를 홈에서 승리할 수 있었습니다. 홈에서 18승을 거둔 팀으로는 2팀이 더 있으며 바로 첼시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입니다.

원정 승리

맨체스터 시티는 17/18시즌 원정 경기에서 승점 50점을 챙길 수 있었으며 이는 프리미어리그 기록이기도 했습니다.

원정에서 16번 승리하였었고 리버풀의 지난 시즌 원정 기록(승점 44점)보다 2승을 더 가질 수 있었습니다.

 

우승 확정

리버풀은 프리미어리그에서 7경기를 남겨두고 우승을 확정지었으며 이는 맨체스터 시티가 17/18시즌 5경기를 남겨두고 우승했을 때보다 2경기 더 빠른 기록입니다.

이전에 맨체스터 시티는 이 부문에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기록을 나눠갖고 있었으며 2000/01시즌 5경기를 앞두고 우승을 확정지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