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체스터 시티는 번리를 홈에서 맞이할 예정이며 프리미어리그 승점 쌓기에 나설 것입니다.
주말 경기에 앞서 지난 번리전 최고의 골 다섯 장면을 선정해 봤습니다.
필 포덴, CITY 5-0 번리, 2020년 6월 23일
지난 시즌 팬데믹으로 인해 중단된 프리미어리그가 재개된 이후에 필 포덴은 엄청난 활약을 보였습니다.
그리고 번리전에서 베르나르도의 패스를 받은 후 왼발과 함께 선제골을 넣었고 팀의 대승을 이끌 수 있었습니다.
다닐루, 번리 1-1 CITY, 2018년 2월 3일
다재다능함을 뽐냈던 다닐루는 2018년 번리전에서 엄청난 중거리슛을 만들어 냈습니다.
코너킥 상황에서 짧은 패스를 받은 다닐루는 감아차기로 번리의 골대 탑코너에 정확히 꽂아넣으며 팀의 첫 번째 득점을 선사했습니다. 하지만 번리가 동점골을 만들어 내며 경기는 1-1 무승부로 종료되었습니다.
페르난지뉴, CITY 2-2 번리, 2014년 12월 29일
번리전에서 나온 또 다른 벼락 같은 골장면이었습니다. 다비드 실바의 골 이후 페르난지뉴가 엄청난 골을 만들어 내며 앞서나갈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팀은 2점차 리드를 지켜내지 못하고 아쉽게 2-2 무승부를 거두었습니다.
세르히오 아게로, CITY 4-1 번리, 2018년 1월 6일
이번 골은 일카이 귄도간의 시야와 세르히오 아게로의 날카로운 골감각이 만들어 낸 작품이었습니다.
번리와의 FA컵 경기에서 2번째 골을 만들어 냈으며 맨체스터 시티는 번리를 꺾고 다음 라운드로 진출할 수 있었습니다.
마이크 도일, CITY 2-0 번리, 1973년 12월 22일
1973년 맨시티 레전드 마이크 서머비의 코너킥 상황에서 또 다른 레전드 마이크 도일이 헤더로 골을 만들어 낼 수 있었습니다.
도일은 뒤에서부터 달려오며 예상하지 못한 모습으로 헤더 슈팅을 만들어 냈고 공은 골대를 맞고 골대 안으로 들어갔습니다.
경기에서의 2번째 골이었으며 콜린 벨의 선제골과 함께 2-0 승리를 거둘 수 있었습니다.
맨체스터 시티의 경기 종료 후 24시간 뒤, 전체 리플레이 경기 영상을 CITY+구독을 통해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