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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Story of: 세르히오 아게로 이전의 CITY ‘킹’

The Story of: 세르히오 아게로 이전의 CITY ‘킹’
새로운 왕이 등극하기 전에는 항상 이전의 왕이 존재했습니다.

구단 최다 득점자에 오른 아게로는 구단 역사에서 새로운 레전드가 되었고, 시티팬들에게 있어서 세르히오 아게로의 이름은 영원히 기억될 것입니다.

하지만 새로운 기록 이전에는 항상 기존의 기록이 존재하기 마련이며 최다 득점 부문에서도 그러했습니다.

이번 The Story of 시간에서는 세르히오 아게로 이전의 역대 최다 득점자를 소개하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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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릭 프레드 브룩은 1907년 11월 27일에 요크셔 맥스보로에서 태어났습니다.

그의 축구 경력 기간 동안에 맨체스터 시티는 마지막으로 뛰었던 구단이었습니다. 축구 선수로서 아마추어 구단인 와스 어슬레틱에서 경력을 시작했고 1925년 반슬리에 입단한 이후 프로 생활을 시작할 수 있었습니다. 그곳에서 3년 동안 뛰며 78경기에 나섰고 총 18골을 넣을 수 있었습니다.

강한 슈팅과 페널티킥 능력은 다른 구단이 그를 영입하게끔 한 부분이었고 그 중에 한 구단이 바로 맨체스터 시티였습니다.

1928년 3월 그의 파트너인 프레드 틸슨을 포함하여 6천파운드에 메인 로드에 입성하게 되었고 726경기 동안에 틸슨의 132골과 브룩의 골까지 합하여 총 310골을 만든 것을 고려하면 당시 City 감독이었던 피터 호지의 결정은 매우 성공적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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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재다능한 선수

1927/28시즌 도중에 합류한 브룩은 클랩튼 오리엔트와의 5-3 승리 경기에서 첫 골을 신고하였습니다. 그리고 해당 시즌에 12경기 출전에 2골을 성공시켜 디비전2 우승을 거머쥐었습니다.

원래는 왼쪽 윙어로 뛴 브룩은 해당 포지션에 남고 싶어했습니다. 공을 잡고 빠르게 달려나가고 좌우 측면을 번갈아 뛰는 모습을 보여주었으며 이는 현재 City의 공격적인 모습과 매우 유사한 방법이었습니다. 항상 상대팀에 어려움을 안겨주었고 뛰어난 City의 공격자원이었습니다.

그 뿐만 아니라 감독이 원하는 포지션에서 언제든 뛸 수 있었으며 실제로 골키퍼로도 3회 출전한 다재다능한 선수였습니다.

그리고 펩 과르디올라 감독의 전술에도 부합하여 뛰어난 선수가 될 수 있었을 것이라는 상상을 하는 것은 전혀 이상한 것이 아닐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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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록으로 증명

City에서 12년을 머무는 동안 총 493경기에 나섰습니다. 그리고 특별한 점은 모든 경기에서 선발로 뛰었고 교체된 적이 한 번도 없다는 것입니다.

이는 현대 축구에서 거의 불가능에 가까운 기록입니다.

2골을 넣었던 시즌 이후 가진 2번째 시즌에서부터 마지막 시즌까지 브룩의 모습은 전혀 달랐으며 매시즌마다 두자릿수 득점을 기록했습니다.

1938년 9월에 에릭 브룩은 종전 최다 득점자였던 토미 존슨(166)을 제쳤고 맨체스터 시티에서 총 177골(리그 158골, FA컵 19골)을 신고하였습니다.

그리고 이 기록은 78년 동안 깨지지 않는 기록으로 남아 있었습니다.

맨체스터 시티와 함께 디비전2 우승, FA컵 우승, 디비전 1 우승, 채리티 쉴드 우승 등을 달성했고 경기에 나서는 동안 단 한 차례의 카드를 받지 않는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습니다.

  • 1827/28; 경기: 12; 득점: 2
  • 1828/29; 경기: 43; 득점: 14
  • 1829/30; 경기: 45 득점:17
  • 1830/31; 경기: 43; 득점: 16
  • 1831/32; 경기: 47; 득점: 13
  • 1832/33; 경기: 49; 득점: 21
  • 1833/34; 경기: 46; 득점: 11
  • 1834/35; 경기: 42; 득점: 17
  • 1835/36; 경기: 43; 득점: 16
  • 1836/37; 경기: 46; 득점: 22
  • 1837/38; 경기: 41; 득점: 17
  • 1838/38; 경기: 36; 득점: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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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드 스토리

잉글랜드 국가대표팀에서 18회 출전한 에릭 브룩은 32살의 나이에 국가대표팀 옷을 벗어야만 했습니다.

1939/40시즌에서 3경기에 나섰지만 2차 세계 대전이 발발한 이후 리그는 중단이 되고 말았습니다. 1940년 전쟁 도중에 스코틀랜드와의 국가대표팀 경기에서 소집되기도 했지만 자동차 사고가 나는 바람에 두개골에 금이 가는 부상을 입고 말았습니다. 그리고 안전과 생명을 위해 헤더를 쓰지 못하게 되었고 결국 이른 나이에 은퇴를 결정하게 됐습니다.

전쟁 이후에 그의 동료들과 함께 선수 생활을 이어갈 수 없었고 브룩은 버스 드라이버, 바텐더, 크레인 조종수 등 여러 일을 해야만 했습니다. 그리고 57살의 나이에 본인의 집에서 생을 마감하게 됐습니다.

WATCH: Selamat Tinggal, Sergio!

기록 경신

70년 넘게 가지고 있던 그의 최다 득점 기록은 2017년에 드디어 깨지게 됐으며 그 주인공은 바로 세르히오 아게로였습니다. 294경기만에 에릭 브룩의 최다 득점 기록을 넘어설 수 있었으며 많은 이들이 새로운 기록에 기뻐하고 축하했습니다.

하지만 기록은 언제든 깨질 수 있는 것이며 언젠가 다음 ‘킹이 탄생할 때 세르히오 아게로와 에릭 브룩 모두를 기억할 것입니다.  


                        The Story of: 세르히오 아게로 이전의 CITY ‘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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