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VID-19 팬데믹으로 인해서 8개월 동안 선수단은 이에 영향을 받고 있으며 늦은 리그 시작과 매주 진행되는 챔피언스리그 일정으로 펩 과르디올라 감독은 너무나도 빡빡한 일정을 소화해 내고 있습니다.
카라바오컵 일정까지 가세하게 된다면 일주일에 3경기를 치러야 한다는 것을 의미하며 또한 펩 과르디올라 감독과 선수들이 훈련 시간을 충분히 갖지 못하는 것을 나타내기도 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맨체스터 시티는 모든 대회에서 12경기를 치르는 동안 단 한 경기만을 패하고 있습니다.
We’re Not Really Here 라이브쇼 프로그램에서는 전 맨체스터 시티 수비수인 리차드 던이 이에 대한 본인의 생각을 나타내기도 했습니다.
“선수들이 훈련보다 경기에 나서기를 선호한다고 사람들이 말하는 것을 알고 있어요. 하지만 훈련 시간이 필요해요.”
“그리고 시즌이 진행되고 있는 이 시점에도 훈련을 할 시간이 없어요. 경기에 나서거나 이동하거나 이게 다예요.”
“선수들은 훈련이 필요해요. 만약에 지난 6주 동안에 20번의 훈련 세션을 가졌다면 보통의 시즌에 가졌던 훈련량이 아니예요.”
“모든 시간을 소화해 내고 있지만 경기를 치를수록 다리에 피로가 더 쌓일 거예요. 훈련을 열심히 하면 경기하기가 더욱 쉬워지죠. 선수들이 더 해야만 하는 것들은 훈련이예요.”
리차드 던은 전술 준비와 기술적인 발전을 위한 훈련의 중요성을 지적했고 라이브 프로그램에 같이 게스트로 출연한 숀 고터도 이에 동의했습니다.
숀 고터는 라힘 스털링은 CFA에서 펩 과르디올라 감독 하에서 훈련하며 그의 재능을 꽃피었다고 했습니다.
“스털링이 발전하고 있는 것을 봐왔어요. 그리고 펩 과르디올라 감독이 그의 어깨를 감싸쥐는 모습도 봤죠.”
“펩 감독이 선수들과 훈련장에서 시간을 갖는 것은 중요해요.”
“페란 토레스는 함께 훈련에 나서고 싶어하는 또 다른 선수이죠.”
“프리시즌도 중요해요. 훈련 시간을 갖고 ‘만약 이게 잘 안된다면 이 시스템으로 적응해봐’라고 이해시킬수도 있어요.”
“경기 도중에 다른 방향으로 경기가 필요할 때 자연스럽게 할 수 있죠.”
“펩은 그렇게 해왔고 선수들에게 디테일한 부분을 알려주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