훌리안 알바레스는 맨체스터 시티와 5년 반 계약을 체결했지만 바로 팀에 합류하는 대신 남은 시즌을 전 구단이 리베르 플라테에서 임대 선수로 지내게 됐습니다.
주로 공격수로 활약한 알바레스는 리베르 플라테에서 96경기 출전, 36득점을 기록했으며 측면에서도 활약할 수 있는 선수입니다. 펩 과르디올라 감독은 그의 움직임, 열망, 공이 없을 때의 모습 등에 깊은 인상을 받았으며 무엇보다도 과르디올라 감독의 눈을 사로잡은 것은 득점 본능이었습니다. 그리고 이번 여름에 팀에 합류하면 그를 중앙에서 기용할 것으로 보입니다.
“최전방의 중원에서 뛸 거예요.”
“포켓(라인 사이)과 스트라이커 사이에 있는 여러 포지션에서 뛰는 선수를 더 봐요. 골 감각을 지닌 선수는 골대에 더 가까이에서 뛰어야 하죠.”
“나이, 금액, 여러 이유들, 앞으로의 미래 때문에 이번 영입은 좋은 거래였어요. 골 감각, 재능, 수비 뒷공간으로의 움직임을 가진 선수예요. 길거리 선수죠.”
“정말로 역동적이에요. 경기에 나설 때 그가 마무리 짓고자하는 방식과 함께 그의 마음 속에 골이 있어요. 그리고 5m 넘게 움직임을 만들어요.”
“열망, 열정, 그리고 공이 없을 때 강점들을 갖고 있어요.”
여전히 어린 선수인 알바레스는 젊고 유망한 선수들이 있는 City 선수단에 합류할 예정입니다. 포든의 나이는 이제 겨우 21살이며 19살인 콜 팔머, 제임스 맥아티는 많은 잠재력을 가진 것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그리고 로메오 라비아, 루크 음베테는 1군팀에서 정기적으로 훈련하며 성장해 나가고 있습니다.
과르디올라 감독은 어린 선수들이 팀에 녹아드는 것이 중요하다고 했으며 그들의 열정과 열망은 1군팀 선수단에 긍정적인 영향력을 미친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City는 배고픔을 갖고 있는 알바레스를 영입했다고 했습니다.
“알바레스는 정말로 어리고 그런 모습을 볼 수 있어요.”
“그는 굶주려 있어요. 그 나이에 그런 자세는 좋은 것이에요. 이런 점을 가질 때 팀 안에서 많은 것들을 새롭게 할 수 있어요.”
“그런 일이 일어나면 우리가 데리고 있는 성인팀 선수들에게는 정말로 생산적인 일이 될 거에요. 왜냐하면 리듬이라는 측면에서 새로운 것을 만들어 내니까요. 불만 없이요.”
“15, 16명의 탑플레이어를 데리고 있는 것을 좋아해요. 그렇지 않으면 경쟁할 수 없어요. 나머지는 아카데미팀에서 올라온 선수들을 데리고 싶고요. 하지만 좋은 선수여야만 해요. 아니면 말이 안 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