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티의 새 시즌은 8월 23일 일요일 에티하드 스타디움에서 본머스와의 홈경기로 시작된다.
새롭게 적용되는 규정은 다음과 같다.
부상으로 경기장을 나가는 선수
경기 중 부상 치료나 검사를 받은 선수는 최소 1분 동안 경기장 밖에 있어야 한다. 기존 프리미어리그 규정의 30초에서 늘어났다.
스로인 및 골킥 지연
스로인과 골킥을 명백하게 지연할 경우 ‘5초’ 카운트다운이 적용되며, 제한 시간을 넘기면 재개 방식이 상대 팀에 유리하게 변경된다. 스로인은 상대 팀에 주어지고, 골킥의 경우 상대 팀이 코너킥을 얻는다.
교체 시간 제한
교체되는 선수는 10초 이내에 경기장을 빠져나가야 한다. 이를 초과할 경우 교체 선수는 1분이 지난 뒤 발생하는 첫 번째 경기 중단 시점까지 투입될 수 없다.
두 번째 경고에 대한 VAR
두 번째 옐로카드를 받아 퇴장으로 이어지는 상황에 대해 VAR 리뷰가 가능해진다. 단, 실제로 두 번째 옐로카드가 주어진 경우에만 적용되며, 두 번째 경고를 받을 가능성이 있는 상황은 대상에서 제외된다.
골키퍼 부상에 따른 전술적 타임아웃
2026/27시즌에는 골키퍼 부상으로 경기가 중단될 경우를 대상으로 새로운 시범 규정이 시행된다.
감독 또는 수석코치는 즉시 한 명의 필드 플레이어를 경기장 밖으로 나가도록 지정해야 하며, 해당 선수는 경기 재개 후 최소 1분 동안 경기장에 복귀할 수 없다.
한편 프리미어리그는 IFAB가 대회별 선택 사항으로 허용한 일부 규정은 도입하지 않을 예정이다. 여기에는 잘못 주어진 코너킥에 대한 VAR 리뷰, 수분 섭취 중단, 입을 가리고 말하는 선수에 대한 레드카드 관련 규정, 다이빙에 대한 옐로카드 판정을 번복하는 규정 등이 포함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