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1년
맨체스터 시티는 셰필드 웬즈데이와 경기를 갖기 위해서 힐스보로로 향하였습니다. 2001/02시즌 첫 4경기에서 원정 3패를 당하였고 이를 만회하고자 하였으며 알리 베나르비아 활약 속에 잊을 수 없었던 경기를 치를 수 있었습니다.
비록 선제골을 내줬지만 베나르비아, 숀 고터(2골), 대니 그란빌, 그리고 파울로 완초페(2골) 등에 힘입어 6-2로 승리하였으며 원정 팬들에게 기쁨을 전해줄 수 있었습니다.
이 승리로 4위 자리로 올라설 수 있었으며 챔피언십 선두였던 번리에 승점 6점 차이가 났었습니다. 하지만 남은 시즌을 잘 치르며 결국 챔피언십 우승을 거둘 수 있었습니다.
2013년
마누엘 페예그리니 감독 하에서 맨체스터 시티는 유나이티드와의 더비전을 가졌으며 4-1승리를 거둘 수 있었습니다. 세르히오 아게로, 야야 투레는 에티하드 스타디움에서 전반전에 득점을 성공했으며 후반전에도 시작한 지 5분만에 아게로와 나스리가 골을 넣을 수 있었습니다.
웨인 루니는 프리킥 골을 넣으며 데이비드 모예스 감독이 이끌던 유나이티드에 위안을 주었습니다.
2015년
맨체스터 시티는 카라바오컵 3라운드에서 선덜랜드를 상대로 4-1 승리를 거뒀습니다. 케빈 데 브라이너는 뛰어난 활약을 펼치며 팀은 전반에만 4골을 만들어 냈습니다.
세르히오 아게로는 전반 10분이 되기도 전에 페널티킥을 성공시켰고 데 브라이너는 리드폭을 2점 차이로 들었습니다. 또한 상대팀의 마노네 골키퍼가 자책골을 넣었으며 라힘 스털링이 4번째 골까지 만들어 내었습니다.
2018년
리야드 마레즈는 카디프와의 프리미어리그 경기에서 골을 넣었으며 이는 맨체스터 시티에서 그가 넣은 첫 골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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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르히오 아게로는 맨체스터 시티에서 300번째 출전 기록 달성과 함께 선제골을 만들었고 베르나르도는 2번째 골을 성공시켰습니다.
일카이 귄도간은 전반전 종료 전에 3번째 골을 만들었으며 라힘 스털링과 마레즈가 추가골을 넣으며 팀의 5-0 대승을 이끌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