펩 과르디올라이 감독으로 커리어를 쌓는 기간 동안에 공격 축구에 대한 철학과 헌신은 그에게 많은 칭찬과 박수를 가져다줬습니다.
바르셀로나, 바이에른 City에서 9번의 리그 우승을 거두었고 그 중 8번의 시즌에서 최고의 수비 기록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현재 프리미어리그에서 맨체스터 시티는 승점 9점 차이로 선두를 달리고 있으며 23경기에서 단 14실점만을 하여 그 어떤 팀보다도 적은 실점을 하고 있습니다.
브렌트포드와의 경기를 앞두고 가진 기자회견에서 과르디올라 감독은 수비 접근 방식을 지지해 주는 원칙에 대해서 자부심을 갖고 있다고 하였습니다. 그리고 수비적인 감독이냐는 질문에 그렇다고 답했습니다.
“네. 그런 측면에서는요. 우리는 공과 함께 수비를 해요.”
“수비를 잘하기 위해서 박스 안에 많은 선수들을 둘 필요가 없다고 믿고 있어요.”
“상대팀이 우리의 골대 멀리에서 공을 갖고 있게 하고, 그리고 우리가 공을 갖고 있는 것이 최고의 수비 방식이에요.”
“실점을 하기 위해서는 상대가 공을 가져야 하죠. 더 적게 소유할수록 우리는 무실점 경기를 하고 더 견고해질 수 있는 기회를 더 많이 갖게 돼요.”
“그리고 이후에 공과 함께 우리가 무엇을 해야하는지 이야기하죠.”
“우리는 공을 갖고 있을 수도 있고 역습을 내줄 수도 있어요. 물론 역습에 의해서 힘들 수도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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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현재 프리미어리그에서 최고의 팀들을 보고 있다면 그건 팀들이 공격적이고 높은 점유율을 갖고 있기 때문이에요.”
“챔피언십에서 선두를 달리고 있는 풀럼은 공을 더 많이 갖고 있는 팀이에요.”
“수비적인 기록에 정말로 기뻐요. 공격적이지만 동시에 우리는 적은 실점을 하고 견고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