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체스터 시티 선수단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의 챔피언스리그 8강 2차전 이후 휴식을 취하며 체력을 재충전했습니다.

맨체스터 시티는 챔피언스리그 8강전에서 종합 스코어 1-0으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를 꺾고 2년 연속 4강에 진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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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선수단이 기쁨을 누릴 수 있는 시간은 잠시이며 이번 주말에 리버풀과 FA컵 4강전이라는 중요한 결전을 앞두고 있습니다. 이번 일정을 소화하기 위해서 선수단은 스페인에서 휴식을 취했으며 선수단의 재충전 모습을 카메라에 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