펩 과르디올라 감독과 맨체스터 시티 선수단은 21/22시즌 프리미어리그 우승을 기념하기 위해서 맨체스터 도심에서 우승 퍼레이드를 진행했습니다.
맨체스터 시티는 21/22 프리미어리그 마지막 경기인 아스톤 빌라전에서 극적인 3-2 역전승을 거두며 우승을 거둘 수 있었고 이는 지난 5시즌 동안에 4번째로 들어올린 프리미어리그 우승 트로피였습니다.
그리고 24시간이 지난 뒤 챔피언에 등극한 선수들은 맨체스터 도심으로 나가 팬들 앞에서 우승 퍼레이드를 진행했습니다.
팬들의 환호 속에 진행된 이번 퍼레이드의 모습을 카메라에 담았으며 아래 사진을 통해서 현장의 분위기를 느껴 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