펩 과르디올라 감독은 챔피언스리그로부터 얻은 실망감에서 선수들이 회복할 것이며 다음 시즌 더 강한 모습으로 돌아와야 하는 도전을 할 것이라고 했습니다.
맨체스터 시티는 포르투갈 리스본에서 열린 리옹과의 챔피언스리그 8강전에서 1-3으로 패배하였으며 3년 연속 챔피언스리그 8강에서 탈락하게 되었습니다.
펩 과르디올라 감독은 새로운 프리미어리그에 앞서 휴식을 취하고 회보을 할 시간이며 다음 시즌 선수단의 챔피언스리그의 경기력 향상을 보고 싶다고 하였습니다.
“지금 선수들은 실망해 있습니다. 하지만 휴식 이후에 다시 경기를 시작할 때 회복해 있을 겁니다.”
“다시 시작할 거고 다시 노력할 겁니다.”
“물론, 이 선수들과 8강전에서 승리를 거둘 수 없었습니다. 3년 연속으로 탈락하였습니다.”
“삶은 어떻게 다시 일어서는 것인가에 대한 것이며 다음 시즌 다시 노력할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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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프리미어리그는 다음 달 9월 12일에 시작하며 맨체스터 시티 선수단은 4주 동안의 휴식을 취할 것입니다.
리그가 재개된 이후에 8주 동안에 14경기를 가졌으며 지친 몸을 다시 일으킬 수 있을 겁니다.
“말 그대로입니다. 우리는 (다음 시즌 일정을) 알고 있었으며 경기는 계속되야만 합니다.”
“선수들이 휴식을 취할 시간입니다. 선수들에게 가능한 많은 날을 줄 겁니다. 다음 시즌 우리는 강해질 겁니다. 잠을 잘 거고 48시간 뒤에는 다음 시즌에 대해서 생각할 겁니다.”